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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8 - 읽기 쉬운 성경

8 그러자 파수병이 이렇게 외쳤다. “주님, 제가 온 종일 망대 위에 서 있습니다. 밤새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지키고 서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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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9 이때 파수꾼이 외쳤다. “주여, 내가 매 일 밤낮으로 망대에 서서 지켜 보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저기 말 탄 자들이 쌍쌍이 오고 있습니다.” 그때 나는 이런 음성을 들었다. “함락되었다. 함락되었다. 바빌론이 함락되었다. 그들이 섬기던 모든 우상들이 다 부서져 땅에 떨어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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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파숫군이 사자 같이 부르짖기를 주여 내가 낮에 늘 망대에 섰었고 밤이 맟도록 파수하는 곳에 있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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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파수꾼이 외친다. “지휘관님, 제가 온종일 망대 위에 서 있었습니다. 밤새 경계 구역을 계속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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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8
12 교차 참조  

유다 사람들이 광야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이르러 엄청난 적군 쪽을 보니 주검들만 땅에 널려있는 것이 아닌가! 그들 가운데서 도망친 자는 하나도 없었다.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 하시면 집 짓는 사람들의 수고가 헛되다. 주께서 성을 지켜주지 아니 하시면 파수꾼들의 깨어 있음이 헛되다.


내가 잠자리에 들어서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온 밤을 지새우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적들은 사자처럼 으르렁거린다. 젊은 사자의 으르렁거림처럼 우렁차구나. 으르렁거리며 먹이를 낚아채 가니 아무도 구해낼 자 없구나.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모두 앞 못 보는 소경이요 지도자들은 짖지도 못하는 개가 되어 위험이 닥쳐오는데도 짖지 않는다. 기껏 하는 일은 드러누워 꿈이나 꾸고 늘어지게 잠이나 즐긴다.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워놓았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입 다물고 있지 않으리라. 너희 주께서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지 않도록 일깨워드려야 할 너희들은 잠시도 쉬어서는 안 된다.


사자가 제 굴을 버리고 떠나가듯이 주께서 떠나가셨다. 짓누르는 자의 칼과 주님의 불 같은 분노 때문에 그들의 땅이 황무지가 되었다.


사자가 자기 굴에서 일어났다. 뭇 민족들을 멸망시키는 자가 길을 나섰다. 그가 네 땅을 폐허로 만들려고 저 있던 곳을 떠났다. 이제 네 모든 성읍이 폐허가 되어 사람이 살지 않게 되리라.


“요단 강가의 숲에서 나온 사자가 풀밭에서 뛰어노는 양 떼를 덮치듯이, 내가 에돔을 눈 깜짝 할 사이에 덮쳐 그 땅에서 쫓아내리라. 그리고 그 땅에 내가 고른 지도자를 세우리라. 나와 같은 자가 누구이며, 나에게 도전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이며, 나에게 맞설 통치자가 누구이기에 내 뜻을 막을 수 있겠느냐?”


요단 강가의 숲에서 나온 사자가 풀밭에서 뛰어노는 양 떼를 덮치듯이 내가 바빌로니아를 눈 깜짝 할 사이에 덮쳐 그 땅에서 쫓아내리라. 그리고 그 땅에 내가 고른 지도자를 세우겠다. 나와 같은 자가 누구이며 나에게 도전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이며 나에게 맞설 통치자가 누구이기에 감히 내 뜻을 막을 수 있겠느냐?


자신을 잘 다스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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