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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6:8 - 읽기 쉬운 성경

8 헤스본의 포도밭과 십마의 포도넝쿨이 시들어가고 있다. 한때는 뭇 나라의 왕들을 취하게 했던 그 포도 넝쿨이 뻗고 뻗어 야셀에 미치고 동쪽으론 광야에까지 퍼져나갔으며 서쪽으론 그 싹이 자라 바다 너머까지 뻗어 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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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헤스본의 밭이 메마르고 십마의 포도나무가 말랐구나. 한때는 그 가지가 야셀에까지 뻗어 광야에 이르고 그 싹이 자라서 바다를 건넜는데 이제 적국의 통치자들이 그 좋은 가지를 꺾어 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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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이는 헤스본의 밭과 십마의 포도나무가 말랐음이라 전에는 그 가지가 야셀에 미쳐 광야에 이르고 그 싹이 자라서 바다를 건넜더니 이제 열국 주권자들이 그 좋은 가지를 꺾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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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헤스본의 밭과 십마의 포도원이 황무지가 되다니! 여러 나라의 군주들이 즐겨 마시던 포도주의 산지가 아니던가! 한때는 포도나무 가지가 저 멀리 야스엘에까지 뻗어 나가고, 동쪽으로는 광야에까지 퍼져 나가고, 서쪽으로는 그 싹이 자라서 사해 너머로까지 뻗어 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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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6:8
13 교차 참조  

오, 길보아 산들아 너희 위에는 비도 이슬도 내리지 않으며 제물로 드릴 곡식을 내는 밭도 없을 것이다. 거기에서 용사들의 방패가 치욕을 당하였기 때문이다. 사울의 방패가 더는 기름칠도 하지 않은 채 거기에 버려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앗시리아는 주께서 자기를 쓰고 계심을 알지 못하고 주님의 명령대로 할 뜻이 없었다. 아니, 아예 그럴 마음도 품지 않았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오직 파괴하려는 생각과 되도록 많은 나라들을 멸망시키려는 생각뿐이다.


헤스본과 엘르알레 사람들의 우는 소리가 저 멀리 야하스까지도 들리니 모압의 군인들이 두려워 떨며 용기를 잃고 만다.


십마의 포도나무를 두고 야셀이 울듯이 나도 우노라. 헤스본아, 엘르알레야 내 눈물로 너를 적시노라. 잘 익은 열매와 곡식을 추수하며 기뻐하던 네 소리가 그쳤기에 내가 우노라.


새 포도주가 말라 버리고 포도나무가 시들리라. 기쁨에 넘쳐 행복했던 이들이 탄식만 하리라.


십마의 포도나무야 내가 야셀을 위해 우는 것보다 너를 위해 더 슬피 울고 있다. 한 때 너의 덩굴은 사해를 건너 야셀까지 뻗어 나갔었는데 이제 파괴하는 자가 너의 여름 과일과 포도송이에 밀어닥쳤구나.


모세가 정탐꾼들을 보내어 야셀을 살펴보게 한 다음, 이스라엘 백성이 야셀 둘레에 있는 마을들을 다 차지하고 거기에 살고 있던 아모리 사람을 쫓아냈다.


“아다롯과 디본과 야셀과 니므라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스밤과 느보와 브온 땅은


아다롯소반과 야셀과 욕브하와


느보와 바알므온과 십마를 세웠다.(느보와 바알므온은 나중에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다.) 그들은 자기들이 세운 성읍들에 새 이름을 붙였다.


기랴다임, 십마, 골짜기의 언덕에 있는 세렛사할,


야셀과 길르앗의 모든 성읍, 랍바 가까이에 있는 아로엘에 이르는 암몬 자손의 땅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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