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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5:6 - 읽기 쉬운 성경

6 느므림의 샘들이 말라서 메마른 땅으로 바뀌고 풀이 마르고 나무는 죽어 푸른 것이라고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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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니므림 시냇물이 마르고 그 시냇가의 풀이 시들어 푸른 것이 없어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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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니므림 물이 마르고 풀이 시들었으며 연한 풀이 말라 청청한 것이 없음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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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니므림 샘들이 말라서 메마른 땅으로 바뀌고, 풀이 시들고, 초목이 모조리 사라지고, 푸른 것이라고는 하나도 볼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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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5:6
11 교차 참조  

먹을 풀이 없어 들판의 암사슴조차 갓 낳은 새끼를 버린다.


헤스본에서 지르는 비명소리가 엘르알레와 야하스에까지 다시 소알에서 시작하여 호로나임과 에글랏셀리시야에 이르기까지 들린다. 니므림의 샘들까지 말라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이 불처럼 삼키고 지나가면 지나간 자리에서는 불꽃이 활활 타오른다. 그들이 오기 전에는 에덴 동산 같던 이 땅이 그들이 한 번 지나가고 나면 사막 같은 황무지가 되어 버린다. 그들을 피해 살아남을 것이 하나도 없다.


“아다롯과 디본과 야셀과 니므라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스밤과 느보와 브온 땅은


벳니므라와 벳하란이었다. 그들은 이들을 요새 성읍으로 만들고 가축을 가둘 우리들도 지었다.


요단 골짜기에 있는 벳하람과 벳니므라와 숙곳과 사본, 곧 헤스본 왕 시혼이 다스리던 나머지 지역이다. 갓 가문의 서쪽 경계는 요단 강인데 북쪽으로는 갈릴리 호수가 끝나는 곳까지이다.


첫째 천사가 그의 나팔을 불자, 우박과 불이 피와 섞여서 땅 위로 쏟아졌습니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푸른 풀이 다 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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