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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4:13 - 읽기 쉬운 성경

13 너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지. “내가 하늘까지 올라가리라. 내가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 위에까지 높이 올리리라. 신들이 만나는 북쪽 산언덕에 자리 잡고 앉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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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너는 속으로 이런 말을 하였다. “내가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의 별들 위에 내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 산에 앉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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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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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네가 평소에 늘 장담하더니 ‘내가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겠다. 하나님의 별들보다 더 높은 곳에 나의 보좌를 두고, 저 멀리 북쪽 끝에 있는 산 위에, 신들이 모여 있는 그 산 위에 자리잡고 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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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4:13
23 교차 참조  

교만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그의 머리가 구름에까지 다다른다 하여도


우뚝 솟은 봉우리 너무 아름다워 온 땅에 기쁨을 준다. 자폰산은 참으로 하나님의 산 위대하신 왕의 도성이다.


때가 되면 주의 성전이 서 있는 산이 모든 산들 가운데서 가장 높은 산이 되어 모든 언덕들 위에 우뚝 서며 모든 민족들이 그곳으로 물밀듯 밀려오리라.


바위틈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사는 자야 높은 산꼭대기를 차지한 자야 남들이 너를 무서워하리라는 네 생각에 네가 속았고 네 교만에 네가 속았다. 네가 독수리처럼 높은 곳에 둥지를 틀어도 내가 너를 그곳에서 끌어내리리라.” 나 주의 말이다.


너는 바다 어귀에 자리 잡은 도성, 수많은 해안을 누비는 상인들의 도성인 두로를 두고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두로야, 너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흠 없이 아름다운 배이다.”


“사람의 아들아, 두로의 통치자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는 교만한 마음을 품고 이렇게 말한다. “나는 신이다. 나는 바다 한가운데 신의 옥좌에 앉아 있다.” 네가 비록 자신을 신처럼 슬기롭다고 생각하나 너는 사람이지 신이 아니다.


네가 그때에도 너를 죽이는 자들 앞에서도 “나는 신이다”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느냐? 너를 살육하는 자들의 손아귀에서 너는 신이 아니라 사람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집트의 왕 파라오야 나일 강 한가운데에 드러누운 큰 괴물아 너는 ‘나일 강은 내 것이다. 내가 이 강을 만들었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그 나무는 훌쩍 큰 키로 숲의 모든 나무 위로 우뚝 솟아올랐다. 그 나무는 키가 크다고 교만해졌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속에서, 그분은 나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다가 아주 높은 산 위에 내려 놓으셨다. 그 산의 남쪽을 바라보니 거기에는 성읍처럼 보이는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북쪽 왕은 자기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것이다. 그는 자기를 끝없이 높일 것이다. 그는 자신을 칭찬하고 자기가 신들의 신이신 하나님보다 더 높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 끔찍한 말을 해댈 것이다. 그는 마지막 때가 올 때까지 그렇게 멋대로 하다가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망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느부갓네살 왕께서는 자기를 스스로 높이는 고집이 센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왕께서는 가지고 있던 왕권을 빼앗겼습니다. 왕께서는 왕의 자리를 빼앗기고 가지고 있던 영광마저 빼앗겼습니다.


너는 높은 바위틈에 자리 잡고 높은 산 위에 집을 짓고 산다. 너는 ‘누가 감히 나를 땅으로 끌어내리겠느냐?’라고 말한다. 그러나 너는 네 가슴에 품은 교만에 스스로 속았다.


이 도시는 사람들이 그 안에서 안전하게 살던 도시가 아니냐? 스스로 “이 세상에 나 말고 또 누가 있느냐?”라고 말하던 그 도시가 아니냐? 니느웨가 어쩌다가 이처럼 버려진 곳이 되었으며 들짐승들의 쉼터가 되었느냐? 이 곳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놀라 휘파람을 불며 손가락질을 할 것이다.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치솟을 성싶으냐? 너는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내가 네게 베푼 기적들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소돔은 지금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로 들려 올라갈 것 같으냐? 어림없다. 너는 죽은 자들이 가는 저승으로 떨어질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신으로 여기는 것이나 예배의 대상으로 삼는 모든 것에 맞서며, 자기 자신을 그 어느 것보다 더 높이 올려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하나님의 성전에까지 들어가, 그곳에 자리 잡고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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