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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6 - 읽기 쉬운 성경

6 시온에 사는 사람아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 위대한 분을 소리 높여 노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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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시온에 사는 사람들아, 기쁨으로 외치고 노래하라! 너희 가운데 계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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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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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시온의 주민아! 소리를 높여서 노래하여라. 너희 가운데 계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참으로 위대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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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6
40 교차 참조  

“이곳이 내가 영원토록 쉴 곳이다. 여기에서 내가 살겠다. 내가 이곳을 원했다.


시온에서 주님을 찬양하라. 예루살렘에 사시는 분에게 찬양을 돌려라. 주를 찬양하여라.


하나님께서 그 성에 계시니 그 성은 파괴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동틀 녘에 그 성을 도우실 것이다.


오, 많은 봉우리들을 거느린 바산의 산 오, 많은 봉우리 거느린 산아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다스리시려고 택하신 시온 산을 너 어찌하여 시샘하느냐? 그 산은 주께서 영원토록 사실 곳이다.


오, 나의 하나님 내가 거문고로 당신을 찬양하겠습니다. 당신의 신실하심을 노래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님 내가 수금을 타며 당신께 찬양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정녕코 우리의 방패는 주님의 것. 그렇습니다. 우리의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시온의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을 뭇 나라들에게 선포하여라.


시온에 계신 주님은 위대하시다. 그분은 뭇 민족 위에 우뚝 솟은 분이시다.


그러므로 주,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내 원수인 너희들에게 화를 쏟아 붓고 내 적들인 너희들에게 앙갚음하겠다.


만군의 주 내 주께서 말씀하신다. “시온에 사는 내 백성아, 앗시리아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앗시리아가 회초리로 너를 때릴 수도 있고 또 이집트가 그랬던 것처럼 네게 몽둥이를 치켜들 수도 있으리라.


살아남은 사람들은 목청껏 노래하리라. 서쪽에서 주의 크심을 찬양하리라.


만군의 주께서 시온 산 위에서 왕이 되시고 당신의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시리니 달이 무안해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라.


시온의 백성아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아 너희가 더는 울지 않게 되리라. 너희가 도와달라고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주께서 틀림없이 너희를 위로해 주시리라. 너희의 소리를 듣고 바로 대답해 주시리라.


그곳에서 주께서 우리의 큰 능력이 되시니 강이 한 줄기로 흐르리라. 그곳으로는 노 젓는 배들이 들어오지 못하고 커다란 배들도 드나들지 못하리라.


그곳에 사는 모든 백성들은 죄를 용서받아 몸이 아프다고 하소연하는 자가 없으리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심부름꾼 시온아 높은 산으로 올라가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심부름꾼 예루살렘아 큰 소리로 외쳐라. 유다의 도시들에게 말해라. “두려워하지 마라. 여기 네 하나님이 계신다.”


너 작은 벌레 같은 야곱아 너 작은 애벌레 같은 이스라엘아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너희 구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그것들을 공중으로 날리면 나는 그들을 날려버릴 것이며 세찬 바람이 그들을 흩어버리리라. 그리고 너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찬양할 것이다.


너를 괴롭히는 자들이 제 살을 먹게 만들 것이니 자기들의 피를 포도주처럼 마시게 되리라.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내가 네 구원자이신 주님이고 너를 구원하는 분이며 야곱의 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아이를 낳아본 적이 없는 여자야 즐거워 노래하라. 아이를 낳는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여자야 소리쳐 기뻐하라. 버림받은 아내가 남편과 함께 사는 여자보다 더 많은 자식을 거느리리라.”


너는 뭇 나라들의 젖을 빨며 왕들의 젖을 빨아먹으리라. 그러면 너는 주님인 내가 네 구세주이며 너를 구해주시는 분 야곱의 강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나와 주께서 주신 내 아이들을 보라. 우리가 바로 시온 산에 사시는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 안에 세워주신 표징이고 상징이다.


오, 주님. 당신 같은 분은 없습니다. 당신은 위대하시고 당신의 이름에는 큰 능력이 있습니다.


너는 나 주가 유다와 이스라엘을 지키고 있는데도, 감히 ‘이 두 민족과 두 나라가 우리 것이 될 것이다. 우리가 이들을 우리의 소유로 삼자.’라고 말하였다.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내 거룩한 이름을 알려 주겠다. 그렇게 하여 더는 내 거룩한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뭇 나라가 나 주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곳은 내 보좌가 있는 곳이며, 내 발을 딛는 곳이며, 내가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영원히 살 곳이다. 이스라엘 집안이나 그 왕들이 다른 신들을 섬기는 음란한 짓을 하거나, 산당에 죽은 왕들의 상을 세워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성읍의 둘레는 만 팔천 자이다. 이 성읍의 이름은 이제부터 ‘야훼-샤마’이다.”


유다 경계에 잇닿아 남쪽으로 있는 땅은 특별한 예물로 바쳐야 할 땅이다. 그 땅의 너비는 이만 오천 자이고 동쪽에서 서쪽까지 길이는 한 가문 몫의 땅의 길이와 같다. 성소는 이 땅 한 가운데에 두어야 한다.


나는 아무리 화가 난들 화나는 대로 하지 않겠다. 다시는 에브라임을 무너뜨리지 않겠다. 나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 가운데 있는 거룩한 분이다. 나는 너희에게 화를 드러내지 않겠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이스라엘과 함께 있다는 것 나 주가 너희 하나님이며 나밖에 다른 하나님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다시는 내 백성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 바다의 동맹국아 그렛 섬에 사는 민족아 너희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주님께서 너희의 멸망을 예언하신다. 블레셋 사람들의 땅 가나안아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네 안에 사는 자들을 모두 없애버리겠다.”


내가 예루살렘을 둘러싼 불 성벽이 되어 줄 것이다. 내가 그 안에서 영광을 떨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손을 들어 그들을 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자기들을 섬기던 자들에게 약탈을 당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만군의 주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야곱에게서는 어떤 불운도 보이지 않으며 이스라엘에게서는 어떤 불행도 찾아볼 수 없다. 주 그들의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며 그분을 왕으로 떠받드는 소리가 그들 가운데서 들려온다.


어떤 종이 자기 주인을 피하여 너희에게로 도망하여 오면 그 종을 주인에게 넘겨주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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