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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4 - 읽기 쉬운 성경

4 그 날이 오면 너희는 이렇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주를 찬양하여라. 그분의 이름을 불러라. 그분이 하신 위대한 일들을 만백성들에게 알려라. 알려라. 그분의 높으신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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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라! 그가 행하신 일을 온 세상에 알리며 그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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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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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그 날이 오면, 너희는 또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의 이름을 불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리며, 그의 높은 이름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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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4
42 교차 참조  

주께 감사하며 그분의 이름을 불러라. 그분께서 하신 일들을 모든 민족에게 알려라.


오, 주님, 위대하심과 능력과 영광과 승리와 존귀가 모두 주의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 주님. 이 나라도 주의 것입니다.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분이시며 모든 것의 머리가 되십니다.


그런 다음 레위 사람들인 예수아, 갓미엘, 바니, 하삽느야, 세레뱌, 호디야, 스바냐, 브다히야가 외쳤다. “모두 일어나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주 너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오, 주 우리 하나님. 당신의 영광스러운 이름이 찬양 받아 마땅합니다. 당신의 이름은 어떠한 송축이나 찬양으로도 다 기릴 수 없습니다.


주께 감사하며 그분의 이름을 선포하라. 그분께서 하신 일들을 뭇 민족에게 알려라.


주님께 감사 제물을 드리고 주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을 기쁨으로 노래하여라.


주 우리 하나님 곧 하늘 높은 곳 보좌에 앉아 계신 분과 같은 이가 누구냐?


너희는 모두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이름이 어떤 이름보다도 위대하다. 그분의 위엄이 땅과 하늘에 가득하다.


주님은 살아 계신다! 나의 반석이신 주님을 찬양하여라. 나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높이 받들어라.


오, 주님 힘을 떨치시며 높이 오르소서. 우리가 당신의 능력을 노래하고 찬양하겠습니다.


그들은 또 다음에 태어날 모든 세대들에게 그분이 행하신 의로운 일들을 말해줄 것이다.


나와 함께 주님의 위대함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이름을 다 함께 드높이자.


오, 주 나의 하나님 당신께서는 놀라운 일을 많이 하십니다.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일들이 너무 많아 그 누구도 당신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내가 쉬지 않고 말하고 또 말하여도 너무 많아 다 말할 수 없을 터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아라. 뭇 나라들 가운데 내가 절대 권력자다. 내가 온 세계를 다스리는 절대 권력자다.”


오, 하나님 하늘 위로 높이 오르소서. 당신의 영광이 온 땅에 미치게 하소서.


그분은 고아의 아버지 홀어미를 돕는 재판관. 하나님은 거룩한 궁전에서 다스리신다.


그러나 당신 곁에 있는 것이 너무 좋아 주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았습니다. 나 당신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전하렵니다.


시온의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을 뭇 나라들에게 선포하여라.


그분의 영광을 뭇 민족에게 알리고 그분이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뭇 백성에게 전하여라.


주님 당신은 온 땅 위에 가장 높은 분이시며 모든 신들 보다 더 높으신 분이십니다.


주는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 주께서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찬양하련다. 주께서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높이련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나의 모든 선한 속성을 네 앞에 지나가게 하겠다. 그리고 네 앞에서 나의 이름을 선포하겠다. 나는 야훼다. 나는 내가 은혜를 베풀고자 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내가 불쌍히 여기고 싶은 사람을 불쌍히 여기겠다.”


그 날이 오면 너는 이렇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에는 주께서 제게 몹시 화를 내셨으나 이제 그 화를 거두시고 내게 위로를 보내시리라.


그 날에 사람들의 거만한 눈초리가 풀이 죽고 모든 사람의 교만이 꺾이리라. 오직 주님만이 높임을 받으시리라.


그 날에 사람들의 거만함이 꺾이고 인간의 교만은 풀이 죽을 것이다. 오직 주님만이 높임을 받으실 것이다.


“동쪽 사람들아 주께 영광을 돌려라. 바닷가 섬에 사는 사람들아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 나 주님을 높이 받들며 찬양하나이다. 주께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고 오래 전부터 계획한 일들을 성실하고 신실하게 이루셨나이다.


주님 주님의 법을 지키며 우리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의 영혼은 당신의 이름 드날리는 당신의 이름을 간직하렵니다.


주님은 참으로 위대하시니 저 높은 곳에 계시면서도 시온을 정의와 공평으로 채우신다.


주님께 영광을 드려라. 주를 찬양하는 소리가 이 섬 저 섬으로 울려 퍼지게 하여라.


바빌론에서 나오너라. 갈대아에서 도망치거라. 이 소식을 큰 기쁨의 큰소리로 알려라. 땅 끝까지 알려라. “주께서 그 종 야곱을 구하셨다.”라고 외쳐라.


나는 그들 가운데 내 힘을 나타내 보이고 얼마를 다시스로, 리비아로, 활 잘 쏘는 사람들로 유명한 룻으로, 두발로, 그리스로, 그리고 나에 대해 들어본 일도 없고 내 영광을 본 일도 없는 먼 섬나라 사람들에게로 보내리라. 그들은 뭇 나라에 가서 내 영광을 널리 전파할 것이다.


“세계만방에 이 소식을 알리고 선포하여라. 깃발을 올려 그것을 전하여라. 아무것도 숨기지 말고 낱낱이 전하여라. ‘바빌로니아가 점령당할 것이다. 벨 신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마르둑 신이 겁에 질려 떨 것이다. 바빌로니아의 신상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그 우상들이 무서워 떨 것이다.’


나는 온 세상 뭇 민족들의 존경을 받는다. 세상 곳곳에서 사람들이 내 이름을 위해 향을 바치고 깨끗한 예물을 함께 바친다. 온 세상의 나라들이 나를 공경한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려 주었으며, 앞으로도 알리겠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이들 안에 있게 하고, 저 또한 이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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