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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0:29 - 읽기 쉬운 성경

29 마바레 골짜기를 지나서 “게바에 진을 치고 하룻밤을 묵겠다” 하니 라마가 무서워서 떨고 사울의 고향 기브아 사람들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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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고개를 넘어 지금 게바에서 밤을 보내고 있으니 라마에 있는 사람들이 떨고 사울의 고향인 기브아 사람들은 달아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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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영을 넘어 게바에서 유숙하매 라마는 떨고 사울의 기브아 사람은 도망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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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험한 길을 지나서, 게바에서 하룻밤을 묵겠다고 하니, 라마 사람들은 떨고, 사울의 고향 기브아 사람들은 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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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0:29
18 교차 참조  

아사가 다스리는 동안에 일어난 다른 일들과 그가 세운 업적과 그가 한 모든 일과 세운 성읍들은 ‘유다 왕들의 역사’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 아사는 늙어서 발에 병이 났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 하신다. “라마에서 슬픈 소리가 들려온다. 탄식하며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온다. 라헬 이 자식들을 잃고 슬피 운다. 자식을 잃었으니 위로도 마다하는구나.”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는 기브아 때부터 이제까지 죄를 지어 왔다. 그 때부터 너는 나에게 반항해 왔으니 어찌 전쟁이 기브아의 악한 자들에게 미치지 않겠느냐?


기브아에서 싸움을 알리는 나팔을 불어라. 라마에서도 비상나팔을 불어라. 벳아웬에도 싸움이 일어났음을 알려라. 베냐민아, 적이 너를 쫓아오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기브아의 일이 있었던 때처럼 속속들이 썩었다. 주께서 그들의 악함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죄를 벌하시리라.


베냐민 가문의 땅 가운데서는 기브온, 게바,


사울도 기브아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때에 하나님께 감동을 받은 용감한 사람들이 사울을 따라갔다.


전령들이 사울이 사는 기브아에 와서 그곳 사람들에게 이 조건을 전하자 사람들은 소리 내어 울었다.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그들과 함께 남은 병사들이 베냐민 땅 기브아에 머물고 있었고, 블레셋군은 믹마스에 진을 치고 있었다.


사울은 이스라엘에서 삼천 명을 뽑아서 이천 명은 자기와 함께 베델 산지와 믹마스에 있게 하고, 천 명은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에 있는 기브아에 있게 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집으로 돌려보냈다.


블레셋 특공대의 한 부대는 이미 믹마스 길을 지키고 있었다.


그때 사울은 기브아 변두리의 타작마당에 가까운 석류나무 아래에 머물고 있었다. 그리고 육백 명쯤 되는 병사들이 그와 함께 있었는데


요나단은 고개를 가로질러 블레셋군 전초부대로 갈 생각이었다. 그런데 그 고개 양 옆에는 큰 바위가 있었다. 한쪽 바위의 이름은 보세스이고, 다른 한쪽 바위의 이름은 세네이었다.


바위 하나는 믹마스를 향하여 북쪽을 바라보고 서 있고, 다른 하나는 기브아를 향하여 남쪽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


사무엘은 라마를 향하여 떠나고, 사울은 기브아에 있는 자기 집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그의 집이 있는 라마로 돌아왔으며 그곳에서도 이스라엘을 재판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주께 단을 쌓고 제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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