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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0:24 - 읽기 쉬운 성경

24 만군의 주 내 주께서 말씀하신다. “시온에 사는 내 백성아, 앗시리아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앗시리아가 회초리로 너를 때릴 수도 있고 또 이집트가 그랬던 것처럼 네게 몽둥이를 치켜들 수도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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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그러므로 전능하신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시온에 사는 내 백성들아, 앗시리아 사람들이 이집트 사람들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희를 때리고 몽둥이를 들어 너희를 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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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시온에 거한 나의 백성들아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찌라도 그를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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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시온에 사는 나의 백성아, 앗시리아가 몽둥이를 들어 너를 때리고, 이집트가 그랬듯이 철퇴를 들어 너에게 내리친다 하여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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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0:24
28 교차 참조  

이사야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의 주인에게 전하시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들은 것, 곧 앗시리아 왕의 부하들이 나를 모욕한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침내 파라오의 모든 전차와 전차병과 보병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따라잡았다. 그들은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에 가까운 바닷가에 진을 치고 있었다.


그러고는 파라오의 노예 감독관들은 자기들이 뽑아서 이스라엘 사람을 부리게 하는 작업반장들을 때리며 다그쳤다. “어찌하여 너희는 전과 같은 수량의 벽돌을 만들어 내지 못하느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분노의 회초리 앗시리아야 네 손의 몽둥이는 내가 화가 나 네게 들려준 것. 이제 무서운 재앙이 너를 찾아오리라.


보라. 하나님께서 나를 구하신다. 나는 그분만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주 하나님은 나의 힘, 나의 능력. 주께서 나를 구하셨다.”


시온에 사는 사람아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 위대한 분을 소리 높여 노래하라.”


블레셋 사람들아 너를 때리던 몽둥이가 부러졌다고 좋아하지 말아라. 뱀의 그루터기에서 독사가 나오고 그것이 낳은 새끼는 나는 불뱀이 되기 때문이다.


주께서 이스라엘을 치실 때 이스라엘을 치던 자들을 치실 때처럼 그렇게 심하게 치셨겠느냐? 이스라엘을 죽인 자들을 죽일 때처럼 그렇게 죽이시기야 하셨겠느냐?


시온의 백성아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아 너희가 더는 울지 않게 되리라. 너희가 도와달라고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주께서 틀림없이 너희를 위로해 주시리라. 너희의 소리를 듣고 바로 대답해 주시리라.


그를 벌주시려고 주께서 내리치시는 몽둥이는 북과 거문고 소리에 장단을 맞추어 그에게 떨어지리라. 주께서 무기를 휘두르시며 그와 맞서 싸우시리라.


겁에 질린 사람들을 이렇게 북돋워 주어라.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내어라. 여기 너희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께서 너희 원수들에게 벌을 내리시고 갚아 주신다. 그분께서 너희를 구하러 오신다.”


산헤립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비웃는다. 딸 예루살렘이 달아나는 너를 보고 웃는다.


이사야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은 가서 여러분의 주인에게 이렇게 전하십시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들은 말 때문에 겁내지 말라. 앗시리아 왕의 종들이 나를 모욕하는 말을 했다고 해서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에 남은 사람들 곧 예루살렘에 머무르는 사람들은 거룩하다고 불릴 것이니 그들은 모두 예루살렘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이리라.


내 구원이 가까이 왔다. 그 구원은 멀리 있지 않고 늦춰지지도 않으리라. 내가 시온에 구원을 가져다주리라. 내 영광을 이스라엘에게 주리라.”


하늘을 펼치시고 땅의 기초를 놓은 분 너를 만드신 주님을 잊어버린 너는 도대체 누구냐? 너희를 괴롭히는 자들이 화를 낸다고 해서 그들이 너를 멸망시키기로 결심했다고 해서 하루 종일 끊임없이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너를 괴롭히는 자들의 분노가 어디에 있단 말이냐?


슬퍼하는 시온의 백성들에게 재 대신에 꽃 관을 씌워주고 슬픔 대신에 기쁨의 기름을 발라주고 절망에 싸인 영혼 대신에 축제의 옷을 입혀주라고 나를 보내셨다. 그들은 ‘구원의 상수리나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려고 심은 나무라고 불리리라.


그에게 이렇게 말해라.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가라앉혀라. 겁내지 말고 용기를 잃지 말아라. 르신과 그의 나라 시리아 그리고 르말리야의 아들이 화를 낸다고 해도, 그들은 타다가 만 부지깽이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겁내지 말아라.


주께서 미디안을 쳐 이기시던 날처럼 그들이 메고 있던 멍에를 부수시고 그들이 어깨에 메고 있던 막대기를 부수시고 그들을 때리던 원수의 몽둥이를 부수셨기 때문이다.


그분이 그들에게 평화가 되어 주시리라. 앗시리아가 우리 땅에 쳐들어와 우리의 요새들을 뚫고 짓밟는다면 우리는 앗시리아에 맞서 일곱 목자를 세우고 여덟 장군을 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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