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가슴은 바위처럼 단단하니 마치 맷돌의 아래짝 같다.
24 그 가슴은 돌처럼 굳고 단단하여 맷돌짝과도 같다.
24 그 마음이 돌 같이 단단하니 그 단단함이 맷돌 아랫짝 같구나
24 심장이 돌처럼 단단하니, 그 단단하기가 맷돌 아래짝과 같다.
살집은 탄탄하게 엮여 있어 단단하기 그지없으며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것이 일어서면 신들도 무서워 떨고 한 번 꼬리를 휘두르면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을 친다.
내가 보기에 너희는 고집이 세고 목은 마치 쇠로 된 힘줄 같고 이마는 청동 같다.
오, 주님. 당신은 진실한 사람을 찾으시지 않습니까? 당신께서 그들을 때리셨어도 그들은 아픔을 느끼지 못하고 그들을 깡그리 멸하셨어도 그들은 주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얼굴을 바위보다 더 굳게 하고는 당신께 돌아오기를 거절했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돌같이 굳어져 율법과 말씀을 듣지 않았다. 율법과 말씀은 만군의 주께서 이전의 예언자들에게 당신의 영을 부어 보내주신 것들이다. 그래서 만군의 주께서 크게 노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