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하나님은 능력이 뛰어나신 분입니다. 그분 같은 스승이 또 누가 있겠습니까?
22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아라. 누가 그분처럼 가르칠 수 있겠느냐?
22 하나님은 그 권능으로 큰 일을 행하시나니 누가 그같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22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를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위대한 스승이십니다.
하나님은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심판하시는 분인데 그분께 사람이 감히 지식을 가르칠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니 모두가 그분을 두려워하고 우러러보네. 그분은 하늘 높은 곳에 평화를 이루셨네.
그러나 그러시는 어르신의 말씀은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보다 위대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어느 짐승들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총명을 주시고 하늘의 새들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지혜를 주신 그분은 어디 계신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당신께서 친히 나를 가르치셨기 때문에 내가 당신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나를 인도하시고 내게 당신의 진리를 가르쳐주소서. 당신은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이시며 하루 종일 내 희망이 당신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심판을 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이 사람을 낮추기도 하고 저 사람을 높이기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뭇 민족을 꾸짖으시는 분이 벌하지 않으시겠느냐? 사람들에게 지식을 가르치시는 분이 벌을 주지 않겠느냐?
오, 주님 당신께서 꾸짖어 주시는 사람들 당신이 친히 당신의 법을 가르쳐 주시는 사람들은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께서 사악한 왕의 몽둥이를 꺾으셨구나. 그의 지팡이를 꺾으셨구나.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네 구세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다. 나는 네게 좋은 것을 가르쳐 잘 되게 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이끈다.
주께서 네 모든 자녀들을 가르치실 것이며 네 자녀들은 큰 평화를 누리리라.
이것이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그 때가 다가온다. 이 성읍이 나 주를 위해 다시 지어질 그 때가. 하나넬 망대에서 ‘모퉁이 문’에 이르기까지 성벽이 이어질 것이다.
느부갓네살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어쩔 도리 없이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들짐승들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소처럼 풀을 뜯고 이슬을 맞으며 칠 년이 지난 다음에야,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왕국들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뜻에 맞게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높은 자리에 올려, 나라를 다스리게 하신다는 것을 깨달으실 것입니다.
너는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들짐승들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뜯고 살 것이다. 그리고 칠 년 이 지난 뒤에야 알게 될 것이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왕국들을 다스리시며,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사람에게 왕국을 주심을.”
임금님,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임금님의 아버지 느부갓네살 왕을 아주 높고 강력한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에게 영광과 위엄을 주셨습니다.
왕들은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낮은 사람들은 높여 주셨습니다.
예언서에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가르치실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아버지께 배우는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온다.
모든 사람은 자기를 다스리는 권세에 복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권세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권세도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