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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25 - 읽기 쉬운 성경

25 하나님께선 그들이 저지른 일들을 다 알고 계시기에 이렇게 하룻밤에 그들을 무너뜨리시니 그들은 완전히 망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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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이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하는 것을 다 아시기 때문에 그들을 하룻밤 사이에 뒤엎어 파멸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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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이와 같이 그들의 행위를 아시고 그들을 밤 사이에 엎으신즉 멸망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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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하나님은 그들이 한 일을 너무나도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하룻밤에 다 뒤엎으시니, 그들이 일시에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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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25
13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한 일에 따라 그대로 갚아 주시고 그의 행실에 따라 대접하십니다.


사람은 모두 눈 깜짝할 사이에 죽습니다. 한밤중에라도 갈 수 있으며 아무리 힘센 사람도 사람의 손 하나 빌리지 않고 죽음의 나라로 끌려 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에게서 몸을 숨길 수 있으리라 믿고 밤의 어둠 속으로 사라지려 합니다만 어르신께선 밤이 오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또 새벽에게 명령하여 치맛자락 휘어잡듯 땅자락을 거머쥐고 마구 흔들어 악한 자들을 털어내게 한 일이 있느냐?


주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지으신 분. 사람들이 하는 일을 다 헤아리신다.


악한 자는 몰락하여 사라지지만 의로운 사람의 집은 든든히 서 있다.


모두들 옆구리에 칼을 차고 혹시 모를 밤의 위험에 대비하고 있네요.


이것은 모압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그 날 밤 모압이 망한다. 원수의 군대가 알의 재산을 빼앗아 가던 그 밤에. 그 날 밤 모압이 망한다. 원수의 군대가 길의 재산을 빼앗아 가던 그 밤에.


“악한 생각을 하고 악한 짓을 하는 사람들아, 내가 너희들을 벌하려 한다. 나는 모든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민족들을 모으려 한다. 모든 민족들이 모여와 내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내가 저희들이 저지른 죄악들을 모두 새겨두었다는 것을 잊었나 보다. 그들이 저지른 죄악들이 사방에 널려 있어 나는 그들의 죄를 또렷이 볼 수 있다.


주께서 야곱의 교만을 걸고 맹세하신다. “내가 이 백성이 행한 일들을 결코 잊지 않겠다.


주님의 날은 마치 밤중에 오는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또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할 것 없이, 다 그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들이 펼쳐졌습니다. 또 다른 책이 하나 펼쳐졌는데, 그것은 생명책입니다. 죽은 사람들이 한 일이 그 책들에 적혀 있는데, 그들은 거기에 적힌 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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