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내 팔이 어깨죽지에서 빠지고 관절에서 떨어져 나가기를!
22 내 팔이 부러지고 어깻죽지에서 떨어져 나가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22 그리하였으면 내 어깨가 어깨 뼈에서 떨어지고 내 팔 뼈가 부러짐이 마땅하니라
22 내 팔이 부러져도 할 말이 없다. 내 팔이 어깻죽지에서 빠져 나와도 할 말이 없다.
나의 아내가 다른 남자의 맷돌을 갈거나 여러 다른 남자들이 내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 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벌이 두려워 그런 짓을 할 수 없었네. 그런 짓을 하고 어떻게 그분의 위엄을 대할 수 있겠는가?
그 땅에선 밀 대신 찔레가 자라게 하고 보리 대신 잡초가 자라게 하라.” 욥의 말이 모두 끝났다.
그러나 악한 자들에게는 환한 빛도 미치지 않으며 높이 치켜든 그들의 팔도 꺾여 버린다.
예루살렘아 내가 만일 너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 예루살렘을 나의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지 않다면 차라리 내 혀가 입천장에 붙어버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