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나는 의로움을 옷으로 걸치고 정의를 모자로 쓰고 살았네.
14 나는 의로움을 내 옷으로 삼고 언제나 바르고 정직하게 살았으며
14 내가 의로 옷을 삼아 입었으며 나의 공의는 도포와 면류관 같았었느니라
14 나는 늘 정의를 실천하고, 매사를 공평하게 처리하였다.
자네들이 옳다고 인정하지 않겠지만 나는 죽을 때까지 내가 무죄라는 주장을 결코 굽히지 않겠네.
나는 흔들림 없이 내가 의롭다는 주장을 펼치겠고 죽는 그 날까지 양심의 찔림을 받지 않을 것이네.
나는 그것을 목에 걸고 왕관처럼 머리에 쓰고 다닐 텐데.
내가 정당하고 의로운 일을 하였으니 나를 억압하는 사람들의 손에 나를 넘기지 마소서.
당신의 제사장들은 정의의 옷을 입고 당신께 충실히 따르는 사람들은 기쁨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그 날이 오면 만군의 주께서 살아남은 백성들의 아름다운 왕관 꽃으로 장식한 왕관이 되어 주시리라
주께서 정의를 가슴받이로 두르시고 머리에는 구원의 투구를 쓰시고 복수의 옷을 떨쳐입으시고 분노의 외투로 자신을 감싸셨다.
꽃 관을 쓴 신랑처럼 보석으로 치장한 신부처럼 주께서 내게 구원의 옷을 입혀주시고 구원의 겉옷으로 감싸주셨으니 나는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넘치리라.
너는 주님의 손에 들린 아름다운 면류관이 되고 네 하나님의 손에 놓인 왕관이 되리라.
그리고 나서 말했다. “그들에게 그의 머리에 깨끗한 관을 씌워 주게 하여라.” 그들은 그 천사가 서 있는 앞에서 그의 머리에 깨끗한 관을 씌우고 새 옷을 입혀주었다.
오히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십시오. 이기적 욕망을 만족시키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신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속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바른 삶을 우리의 무기로 삼아, 우리 자신을 방어합니다.
굳게 서십시오! 진리의 띠로 허리를 묶고, 의로움의 갑옷으로 가슴을 가리십시오.
늦어도 해 질 무렵에는 그가 담보물로 맡긴 겉옷을 돌려주어서, 그가 그 옷을 입고 잘 수 있게 하여라. 그러면 그가 너희에게 복을 빌어 줄 것이고,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그러한 행위를 의롭게 보아 주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들이니 정신을 똑바로 차립시다. 믿음과 사랑을 갑옷처럼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처럼 씁시다.
신부는 밝고 깨끗한 고운 모시옷을 입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네.” (고운 모시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