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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2:14 - 읽기 쉬운 성경

14 두터운 구름이 그를 가리고 있으니 어떻게 우리를 볼 수 있겠는가? 둥근 천장 같은 하늘 위에서 왔다 갔다 하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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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짙은 구름이 그를 가리고 있으므로 그는 우리를 볼 수 없고 다만 창공을 걸어다니고 있을 뿐이다’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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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빽빽한 구름이 그를 가리운즉 그가 보지 못하시고 궁창으로 걸어 다니실 뿐이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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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짙은 구름에 그가 둘러싸여 어떻게 보실 수 있겠느냐? 다만 하늘에서만 왔다갔다 하실 뿐이겠지!”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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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2:14
10 교차 참조  

보름달의 얼굴을 구름으로 가리시고


악한 짓을 저지른 자가 숨을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떤 어두운 곳에도, 깊은 그늘 속에도 하나님을 피해 숨을 수 없습니다.


주께서 계시는 그 곳에서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을 지켜보신다.


구름과 두터운 어둠이 그분을 둘러싸며 정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틀이다.


주님은 이 세상을 둘러싼 저 높은 하늘 위에 앉아 계신 분이시며 하나님께 비하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떼에 지나지 않는다. 주님은 하늘을 휘장처럼 펼치시고 천막처럼 치시어 그 안에서 사시는 분이시다.


사람이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숨는다고 해서 내가 그를 보지 못할 줄 아느냐?” 나 주의 말이다. “하늘과 땅 어디를 가나 내가 없는 곳이 없다.”


하늘에 드높은 궁전을 지으시고 그 기초를 땅 위에 놓으신 분 바닷물을 불러 올려서 땅 위에 쏟아 부으시는 분 그분의 이름 ‘야훼’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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