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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0:25 - 읽기 쉬운 성경

25 그들이 등을 뚫고 나온 화살을 당겨 빼낸다 해도 쓸개까지 깊숙이 들어갔던 화살촉이 번쩍이는 것을 보고는 끝없는 무서움에 질려 버릴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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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그가 몸에서 그 화살을 빼내면 번쩍이는 촉이 그의 쓸개에서 나와 그의 마음이 두려움에 사로잡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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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몸에서 그 살을 빼어 낸즉 번쩍번쩍하는 촉이 그 쓸개에서 나오고 큰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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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등을 뚫고 나온 화살을 빼낸다 하여도, 쓸개를 휘젓고 나온 번쩍이는 활촉이 그를 겁에 질리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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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0:25
13 교차 참조  

요압이 말하였다. “더 이상 네 말을 들을 시간이 없다.” 그런 다음 그는 창 세 자루를 가지고 가서 아직도 살아서 상수리나무에 매달려 있는 압살롬의 심장에 찔러 넣었다.


들리는 소리라고는 모두 다 두려운 소리 뿐. 마음을 가라앉혀 좀 평안해 지면 그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들이닥친다네.


그분이 쏜 화살들이 사방에서 내게로 날아든다. 날아든 살이 나의 신장을 터뜨리고 나의 쓸개를 땅에 쏟아 부으신다.


나쁜 일들이 사방에서 일어나 그를 두렵게 하고 그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괴롭힌다네.


그는 마음 놓고 살던 자기 집에서 쫓겨나 무서움의 왕인 죽음에게 끌려갈 것이네.


그는 홍수처럼 밀려드는 공포에 사로잡히고 한밤중에 이는 폭풍우에 쓸려간다네.


전능하신 분의 화살들이 내게 박히니 내 영혼이 그것들의 독을 마신다. 하나님께서 내리신 무서운 일들이 나를 치려고 줄 지어 섰다.


그가 죄를 뉘우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창을 날카롭게 갈고 활을 구부려 시위를 얹으시리라.


그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망해버립니다.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 그들을 말끔히 쓸어갑니다.


내가 젊어서부터 질병에 시달리며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습니다. 내가 당신으로부터 온 무서운 일들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인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설득하여 진리를 받아들이게 하려고 애씁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정말로 어떤 사람들인지 다 아십니다. 여러분도 우리를 사실대로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번쩍이는 나의 칼을 더욱 날카롭게 갈아 내 손으로 그것을 거머쥐고 재판할 때에 나는 나의 적들에게 보복하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앙갚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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