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내가 지은 죄들은 자루에 넣어 묶으시고 내 허물을 덮어주실 것입니다.
17 그 모든 것을 덮어 주시며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17 내 허물을 주머니에 봉하시고 내 죄악을 싸매시나이다
17 주님께서는 내 허물을 자루에 넣어 봉하시고, 내 잘못을 덮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산들이 무너져 내리고 커다란 바위들이 제 자리에서 물러나듯
자네들은 이렇게 말하겠지. ‘하나님은 악한 사람들이 저지른 죄 값으로 그의 아들들을 벌하신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하겠네. ‘죄 지은 사람이 벌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악한 사람이 자기가 죄를 지어 벌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아닌가?’
어르신께선 ‘나는 흠이 없고 죄도 없다. 나는 깨끗하고 양심에 꺼릴 것도 없다.
내가 잘못한 것이 없어 죄가 없지만 내가 입으로 말하는 것들이 나를 죄 지은 사람처럼 만들 것이다. 내게 흠이 없지만 그분께서 나를 사악하다고 증명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또 나를 더러운 웅덩이에 빠뜨리시리니 내 옷까지도 나를 싫어할 것입니다.
네가 잿물로 몸을 씻고 아무리 비누로 몸을 닦아도 네 죄의 때가 내 앞에 그대로 남아 있으리라.” 주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나는 매매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그것을 봉인한 다음, 증인들을 세우고 그들이 보는 앞에서 은을 저울에 달아 주었다.
에브라임이 저지른 짓이 잘 기록되어 있다. 에브라임의 죄상을 적은 기록이 보관되어 있다.
그들의 포도 넝쿨은 소돔의 포도나무에서 뻗어 나왔고 고모라의 포도원에서 뻗어 나왔다. 그들이 먹을 포도 알은 독을 품은 포도 알이요 그들을 위한 포도송이는 독으로 가득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뒷날에 쓰려고 이 포도주를 남겨서 술 창고에 넣고 봉하여 두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