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70 - 읽기 쉬운 성경

⁷⁰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 열둘을 뽑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은 악마다.”

현대인의 성경

⁷⁰ 그때 예수님은 “내가 너희 열둘을 선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은 마귀다” 하고 말씀하셨다.

개역한글

⁷⁰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⁷⁰ 그러자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 열두 사람을 선택했다, 그러나 한 사람은 악마다.》

새번역

⁷⁰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하나는 악마이다.”

요한복음 6:70 교차 참조

요한복음 13:18

너희 모두가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다. 나는 내가 뽑은 사람들을 안다. 그러나 ‘내 빵을 먹는 사람이 나를 배반하였다.’라고 한 성경 말씀은 이루어져야 한다.

요한복음 13:2

악마가 이미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를 꾀어서, 예수를 배반하기로 마음먹게 한 뒤였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저녁을 잡숫고 계셨다.

요한복음 13: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뒤에, 마음이 무척 괴로우셔서 제자들 앞에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할 것이다.”

요한복음 13:27

유다가 빵을 받자마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예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는 일을 서둘러 하여라!”

요한복음 15:16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않았다. 내가 너희를 택하였다. 그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서 사랑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너희는 내가 세상 가운데서 가려 뽑아 낸 사람들이다. 그런 까닭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

요한복음 17:12

제가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는, 아버지께서 제게 주신 아버지의 능력으로 이들을 지켜 보호하였습니다. 한 사람을 빼놓으면, 이들 가운데서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 그 한 사람은 멸망할 사람이었고, 그를 잃은 것은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요한복음 2:2

그리고 예수와 그분의 제자들도 잔치에 초대를 받아 와 있었다.

요한복음 20: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쌍둥이’ 라고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오셨을 때에 그 자리에 없었다.

요한복음 6:64

그러나 너희 가운데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께서는 처음부터 누가 믿지 않는 사람이며, 누가 자신을 배반할 것인지 알고 계셨다.

요한복음 6:67

예수께서 열두 사도에게 물으셨다. “설마 너희도 떠나려는 것은 아니겠지?”

요한복음 6:71

(이것은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인 유다를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그는 열두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나, 나중에 예수를 배반할 사람이었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의 아비 곧 악마의 자식들이다. 그래서 너희는 악마인 너희의 아비가 바라는 일을 하고 싶어한다. 악마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편에 서지 않았다. 그에게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가 거짓말을 할 때에는, 그의 본성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악마는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3:10

말하였다. “너는 악마의 자식이고 모든 정의의 원수이다. 너는 온갖 사기와 속임수로 가득 차 있다. 네가 주의 곧은 길을 굽게 만드는 짓을 그만두지 못하겠느냐?

디모데전서 3:11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신중하고, 남의 흉을 보지 않으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성실한 사람이어야 한다.

디도서 2:3

마찬가지로 나이 많은 여자들에게는, 남을 헐뜯는 사람이나 술의 노예가 되지 말고, 사람들의 우러름을 받는 몸가짐으로 선한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라.

요한1서 3:8

죄를 짓는 사람은 악마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하여 죄를 짓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드님께서 오신 까닭은 악마의 일을 쳐부수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