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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12 - 읽기 쉬운 성경

12 모두가 배불리 먹고 난 다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남은 부스러기를 다 모아라. 조금이라도 버리지 않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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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사람들이 모두 실컷 먹었을 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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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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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2 모두가 배불리 먹은 후, 예수님이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제는 버리는 것이 하나도 없도록, 남은 것들을 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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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은 부스러기를 다 모으고, 조금도 버리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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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12
12 교차 참조  

에스라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가서 맛있는 음식과 마실 것을 들도록 하시오. 그리고 아무 음식도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먹고 마실 것을 나누어주시오. 오늘은 우리 주께 바치는 거룩한 날이기 때문이오. 주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 여러분의 힘을 돋우어 줄 터이니 슬퍼하지 마시오.”


그들은 요새 성읍들과 기름진 땅을 점령하고 값진 물건들이 그득한 집들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미 파놓은 우물들과 포도밭과 올리브 나무와 수많은 과일 나무를 얻었습니다. 그리하여 살이 찔 정도로 실컷 먹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주신 온갖 좋은 것들을 한껏 누리며 즐겼습니다.


자기 일을 게을리 하는 사람은 일을 망치게 하는 사람의 형제이다.


굶주린 사람들은 좋은 것으로 배부르게 하시고 부자들은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며칠 뒤에 작은아들은 자기가 받은 것을 모두 가지고 집을 떠났다. 그리고 먼 지방으로 가서 방탕하게 사느라고 가진 돈을 헛되게 써 버렸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기를 위해 일해 줄 관리인을 한 사람 두었다. 그런데 그 관리인이 부자의 재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고발이 들어왔다.


모든 사람이 배불리 먹고도 남은 부스러기를 제자들이 주워 모으니 열두 광주리나 되었다.


그리고 예수와 그분의 제자들도 잔치에 초대를 받아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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