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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37 - 읽기 쉬운 성경

37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몸소 나에 대하여 증언하셨다. 그러나 너희는 한 번도 그분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고, 그분의 모습을 보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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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7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직접 나를 증거하셨다. 너희는 그분의 음성을 들은 적도 없고 그분의 모습을 본 적도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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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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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7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에 대해 증언하셨다. 너희는 결코 그분의 목소리를 듣거나 그분을 직접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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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7 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 주셨다. 너희는 그 음성을 들은 일도 없고, 그 모습을 본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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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37
20 교차 참조  

모세에게 말하였다. “당신께서 직접 우리에게 말씀하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듣겠습니다. 제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랬다가는 우리가 죽겠습니다.”


악한 자들에게 친절을 베푸신다 해도 그들은 올바르게 사는 길을 배우지 않을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들이 사는 땅에 살면서도 그릇된 짓만 하는 그들은 주님의 위대하심을 보지 못합니다.


베드로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밝게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하는 음성이 구름 속에서 들려왔다.


그때에 하늘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내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가 매우 기뻐하는 아들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모세의 율법서와 모든 예언서들로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서 자신에 관하여 쓰인 것들을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성령이 비둘기의 모양으로 예수께 내려오셨다. 하늘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너는 나를 기쁘게 한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뵌 적이 없다. 그런데 외아드님 스스로가 하나님이시며 아버지와 가장 가까운 분이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보여 주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빌립아, 내가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다. 그런데도 네가 나를 모르겠느냐? 누구든지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도 뵈었다. 그런데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하느냐?


나는 그들 가운데서 아무도 한 적이 없는 일들을 하였다. 내가 이 일들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 모든 기적을 보고서도 나와 내 아버지를 미워한다.


나를 위하여 증언해 주는 사람이 따로 있다. 나는, 나에 대한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안다.


너희는 썩을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지 말고, 썩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주는 양식을 얻기 위해 일하여라. 사람의 아들이 그 양식을 주겠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람의 아들에게 그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셨기 때문이다.”


내가 나 자신에 대하여 증언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내게 대하여 증언하시니, 내게도 두 증인이 있다.”


그러자 주께서 불길 가운데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말씀하시는 소리는 들었지만 그 어떤 모습도 보지 못하였다.


이제, 영원한 왕이시며 오직 한 분뿐이시고 눈으로 볼 수 없으며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영예와 영광이 영원히 있기를 빈다. 아멘.


하나님만이 영원히 죽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사람이 다가갈 수 없는 빛 가운데 계신다. 그분은 아무도 뵌 적이 없는 분이며, 뵐 수도 없는 분이시다. 영예와 권세가 영원히 그분께 있기를 빈다. 아멘.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이미 완성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고 말하면서 그리스도를 믿는 형제나 자매를 미워하면 그 사람은 거짓말쟁이입니다. 눈으로 보는 형제도 사랑하지 않으면서,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증언도 받아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증언은 훨씬 믿을 만한 증언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아들에 관하여 해 주신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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