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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35 - 읽기 쉬운 성경

35 요한은 밝게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그의 빛을 보고 한동안 기뻐하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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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5 요한은 타면서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그래서 너희는 그 빛 가운데서 잠시 기뻐하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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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5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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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5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과 같았다, 그리하여 너희는 그가 전하는 말에 대해서 잠시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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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5 요한은 타오르면서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잠시 동안 그의 빛 속에서 즐거워하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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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35
18 교차 참조  

그때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그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다윗의 목숨을 구하였다. 그때에 다윗의 부하들이 그와 맹세를 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임금님께서는 두 번 다시 우리와 함께 전쟁에 나가시면 안 됩니다.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이 빛나는 것을 보게 되므로 모세는 다시 너울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고는 주와 함께 이야기하러 들어갈 때까지 너울을 그대로 쓰고 있었다.


내 백성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네 앞으로 와 앉아서, 네 말을 듣기는 하지만 그 말대로 실천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입으로는 경건한 말을 하지만 마음은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는 탐욕으로 가득 차 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하늘의 밝은 빛처럼 밝게 빛날 것이다. 또 다른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살도록 가르친 지혜로운 사람들은 별처럼 영원히 빛날 것이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까지 태어난 사람 가운데서 세례자 요한보다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사람이라도 세례자 요한보다 크다.


‘요한의 세례는 사람이 준 것이다.’ 라고 하자니 사람들이 두렵소. 그들은 요한을 예언자라고 믿고 있으니 말이오.”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이 그에게 왔다. 사람들은 자기 죄를 고백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성스러운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헤롯은 요한의 설교를 들으면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러면서도 즐겨 그의 설교를 들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가운데 요한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낮은 사람도 요한보다 위대하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많은 제자가 예수의 곁을 떠났다. 그들은 그 뒤로 예수를 따르지 않았다.


그리하여 예언자들이 전한 말씀들이 참으로 믿을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동이 트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 같은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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