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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16 - 읽기 쉬운 성경

16 예수께서 다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예, 주님. 주께서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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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예수님은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베드로가 “그렇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이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내 양을 쳐라”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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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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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6 예수님이 거듭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는가?》 《예, 주님,》 베드로가 말했다, 《당신은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면 나의 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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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예수께서 두 번째로 그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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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16
18 교차 참조  

주가 하나님이신 것을 알아라. 우리를 지으신 분은 그분. 우리는 그분의 것. 우리는 그분의 백성 그분이 먹이시는 양 떼다.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분이 기르시는 백성이요 그분이 돌보시는 양 떼이니까.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들어라.


“칼아, 일어나 내 목자를 쳐라. 내 친한 친구를 쳐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목자를 쳐서 양떼가 흩어지게 해라. 나도 다시 내 손으로 그 어린것들을 칠 것이다.”


‘유대 땅의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를 다스리는 자들 가운데서 결코 하찮은 고을이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 곧 이스라엘을 다스릴 목자가 네게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민족을 자기 앞으로 불러 모아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두 무리로 갈라놓을 것이다.


이번에도 베드로는 맹세까지 하면서 자기가 예수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였다. “나는 그 사람을 모르오.”


사람의 아들은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려고 왔다.”


문지기 여종이 베드로에게 물었다. “당신도 이 사람의 제자가 아닌가요?” 베드로가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시몬 베드로가 불을 쬐고 서 있는데,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다. “당신도 그 사람의 제자 가운데 하나가 아니오?” 베드로는 “아니오.” 라고 그들의 말을 부인하였다.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세 번째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니 마음이 아팠다.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주께서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먹여라.


여러분 스스로를 잘 살피십시오. 그리고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보살피라고 맡기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하나님의 교회를 지키는 목자가 되십시오. 이 교회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값을 치르고 사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신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추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빌려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는 영원한 계약의 피를 흘리심으로써 양들의 위대한 목자가 되셨습니다.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이 전에는 마치 길 잃은 양과 같았으나, 이제는 여러분의 영혼의 목자이며 보호자이신 그분께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양 떼를 돌보는 목자가 되십시오. 그 일을 마지못해 억지로 할 것이 아니라 기꺼이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그렇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돈에 욕심을 내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섬기십시오.


보좌 가까이 한가운데 계신 어린양께서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그들을 생명의 샘으로 데리고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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