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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25 - 읽기 쉬운 성경

25 그분은 사람들에 대하여 어떤 누구의 증언도 들을 필요가 없으셨다. 그분 스스로 사람들의 속마음까지 다 알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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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사람의 속 뜻을 아셨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 대해서 누구의 설명을 들으실 필요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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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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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5 어느 누구도 인간이 실제로 어떠한지 그분에게 말씀드릴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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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그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의 증언도 필요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것까지도 알고 계셨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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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25
9 교차 참조  

주께서는 주께서 계시는 하늘에서 그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니 각 사람이 한 일에 따라 갚아 주십시오. 오직 당신만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의 기쁨은 주께 순종하는 것. 그는 겉으로 보이는 것만 가지고 판단하지 않고 들리는 말만 가지고 판결을 내리지 않으리라.


예수께서는 율법 선생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악한 생각을 품느냐?


안드레는 형 시몬을 예수께 데리고 갔다. 예수께서 시몬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이제부터 너는 게바라고 불릴 것이다.”(‘게바’ 는 번역하면 ‘베드로’ 이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저 사람이야말로 참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


예수께서는 자기를 배반할 사람을 알고 계셨다. 그래서 모두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께서는 자기의 가르침을 두고 제자들이 수군거리는 것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이 가르침이 너희에게 걸림돌이 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께서는 처음부터 누가 믿지 않는 사람이며, 누가 자신을 배반할 것인지 알고 계셨다.


그리하여 수많은 재앙과 어려움이 덮치게 되면 그들의 자손들도 이 노래는 잊지 않았을 것이니, 이 노래가 그들을 고발하여 증언할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으로 아직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지는 않았다. 그러나 나는 이미 그들이 거기에서 어떤 짓을 할 지 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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