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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9 - 읽기 쉬운 성경

3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와서 보라.” 그래서 두 사람이 예수를 따라갔다. 그들은 예수께서 묵고 계신 곳을 보고, 그날을 그분과 함께 지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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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9 그때 예수님은 “따라오너라. 그러면 알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래서 그들은 가서 예수님이 계시는 곳을 보고 그 날 예수님과 함께 머물러 있었는데 때는 오후 4시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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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그러므로 저희가 가서 계신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제 십시쯤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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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9 《와서 보아라,》 그분은 말씀하셨다. 그들이 그분과 함께 그분이 머물고 계셨던 장소로 갔을 때는 오후 4시쯤이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날의 남은 시간을 그분과 함께 머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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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9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와서 보아라.” 그들이 따라가서, 예수께서 묵고 계시는 곳을 보고, 그 날을 그와 함께 지냈다. 때는 오후 네 시 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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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9
11 교차 참조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며 나를 간절히 찾는 사람을 만나 줄 것이다.


두 사람은 예수께 함께 묵기를 간절히 청하였다. “우리와 함께 묵으시지요. 거의 저녁때가 다 되었고 날이 이미 저물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두 사람과 함께 묵으려고 들어가셨다.


예수께서 몸을 돌려,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고 물으셨다. “너희가 무엇을 찾느냐?” 그들이 말하였다. “랍비님,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랍비’ 는 ‘선생님’ 이라는 뜻이다.)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였다.


그러나 나다나엘은 빌립에게 이렇게 대꾸하였다. “나사렛이라니! 나사렛에서 어떻게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빌립이 대답하였다. “와서 보십시오.”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네 동네에 머무시기를 간곡히 청하였다. 예수께서는 이틀 동안 그 마을에 머무셨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올 것이다.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사람을 나는 결코 내쫓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 있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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