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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17 - 읽기 쉬운 성경

17 또 그가 성벽을 재어 보니, 그 두께가 사람의 치수로 백사십사 규빗이었습니다. 천사는 사람의 치수로 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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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그리고 성벽 두께를 재어 보니 약 65미터였는데 이것은 천사의 측량이지만 사람의 측량 기준에 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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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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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7 그다음 그는 그 벽을 재고 그것들이 216피트의 두께인 것을 알았습니다. (천사들이 사람이 사용하는 치수에 따라 잰 바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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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또 그가 성벽을 재어 보니, 사람의 치수로 백사십사 규빗이었는데, 그것은 천사의 치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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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17
6 교차 참조  

(르바임 사람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은 바산 왕 옥뿐이었다. 그의 침대는 쇠로 만든 것으로 길이가 아홉 자요 너비가 넉 자나 되었다. 그것은 지금도 암몬 사람이 사는 랍바에 있다.)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통찰력이 있는 사람은 그 짐승의 숫자를 풀이해 보십시오. 그 수는 어떤 사람의 숫자입니다. 그 사람의 수는 육백육십육입니다.


그 사람들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불렀습니다. 땅으로부터 구출된 십사만 사천 명의 사람들 말고는 아무도 그 노래를 배울 수 없었습니다.


도성은 정사각형처럼 짜여 있어서 길이와 너비가 같았습니다. 그가 측량자로 도성을 재니,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똑같이 만 이천 스타디온이었습니다.


마지막 일곱 재앙으로 가득 채워진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들 가운데 한 천사가 내게 와서 말하였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를 네게 보여 주겠다.”


그러고 나서 나는 도장을 받은 사람들의 수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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