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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0:1 - 읽기 쉬운 성경

1 그 후에 나는 하늘에서 한 천사가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천사는 바닥 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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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나는 또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 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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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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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 그다음 나는 한 천사가 지옥 열쇠와 무거운 사슬을 자신의 손에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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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나는 또 한 천사가 아비소스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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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0:1
8 교차 참조  

귀신들은 예수께 자기들을 깊은 구렁텅이로 되돌려 보내지 말아 달라고 빌고 또 빌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으로 보내셔서, 어두운 구렁텅이 속에 가두셨습니다. 그들은 심판 때까지 그곳에 갇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주신 권세의 영역 안에 머무르지 않고 자기들이 사는 곳을 떠난 천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때에 주께서 이 천사들을 영원한 쇠사슬로 묶어, 가장 깊은 어둠 속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그들은 큰 심판의 날까지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살아 있는 이’ 이다. 나는 한 번 죽었으나, 보라, 나는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다! 나는 죽음과 저승의 열쇠를 쥐고 있다.


그때에 나는 또 다른 권능 있는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천사는 구름옷을 입고 있었고, 머리에는 무지개가 둘려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해와 같았으며 다리는 불기둥 같았습니다.


그 뒤에 나는 다른 천사가 큰 권능을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땅은 그의 영광으로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천사는 용을 바닥 없는 구덩이 속으로 던져 넣고는, 그 위에 있는 구덩이 문을 닫고 도장을 찍어 봉해 버렸습니다. 그것은, 천 년이 다 지날 때까지 용이 세상 사람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천 년이 지난 다음에 용은 잠시 동안 풀려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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