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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4:17 - 읽기 쉬운 성경

17 또 한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왔습니다. 이 천사도 날이 선 낫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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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왔는데 그 천사도 날카로운 낫을 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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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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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7 그 일 후에,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신전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도 날카로운 낫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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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왔는데, 그도 역시 날이 선 낫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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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4:17
7 교차 참조  

그때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계약의 궤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번갯불이 번쩍이고 우르릉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천둥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지진이 일어나고 큰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그러자 구름 위에 앉은 그분이 땅 위로 낫을 휘둘러 땅의 곡식을 거두어들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천사가 제단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불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천사였습니다. 그는 날이 선 낫을 가진 천사에게 소리쳤습니다. “날이 선 당신의 낫을 들어서 땅의 포도나무 덩굴에서 포도송이들을 거두십시오. 포도가 다 익었습니다.”


그때에 나는 성전에서 들려오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목소리는 일곱 천사에게, “가서 일곱 대접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진노를 땅에 쏟아 부어라.” 라고 말하였습니다.


일곱째 천사가 자기의 대접에 들어 있는 것을 공중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자 성전에 있는 보좌로부터 큰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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