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너희는 내 은과 금을 빼앗아 갔다. 그리고 가장 귀한 내 보물들을 너희의 신전으로 가져갔다.
5 너희는 나의 은과 금을 빼앗아 가고 나의 진기한 보물들을 너희 신전으로 가져갔으며
5 곧 너희가 내 은과 금을 취하고 나의 진기한 보물을 너희 신궁으로 가져갔으며
5 너희가 나의 은과 금을 약탈해 갔으며, 나의 가장 귀한 보물을 너희의 신전으로 가져 갔으며,
유다 왕 요아스는 그의 조상들, 곧 앞서 유다의 왕들이었던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주께 드린 모든 물건을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주께 드린 물건들과 주의 성전과 왕궁에 있는 모든 금도 모두 모아서 함께 보냈다. 그러자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물러갔다.
아하스는 또 주의 성전과 왕궁의 보물 창고에 있는 은과 금을 가져다가 앗시리아 왕에게 선물로 보냈다.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느부갓네살은 주의 성전과 왕궁의 모든 보물과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주의 성전을 위하여 만든 금그릇을 모두 가져갔다.
그 날이 오면 내 주께서 다시 팔을 들어 당신의 남은 백성을 되찾아 오실 것이다. 앗시리아에서, 북이집트에서, 남이집트에서, 에티오피아, 엘람, 바빌로니아, 하맛과 바다에 있는 여러 섬들에서 그들을 되찾아 오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 날이 정말로 오고 있다.” 나 주의 말이다. “그 때에는 사람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주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라는 말로 맹세하지 않을 것이다.
저 소리를 들어 보라. 바빌로니아에서 빠져나온 피난민들이 주 우리 하나님께서 복수하셨다고 당신의 성전을 부순 자들에게 복수하셨다고 시온에서 선포하고 있다.
너희는 화살촉을 갈고 방패를 집어 들어라. 주께서 바빌로니아를 치시려고 메데 왕들을 불러일으키셨다. 주께서 당신의 성전을 부순 일 때문에 복수하려 하신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예언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오, 내 백성아, 내가 너희의 무덤을 열고 너희를 꺼내 주겠다.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 땅으로 다시 데려다 주겠다.
북쪽 왕은 신을 섬기지 않고 군사력을 섬길 것이다. 군사력과 힘이 그의 신이 될 것이다. 그의 조상들은 그가 한 것처럼 군사력을 사랑하지 않았다. 그는 군사력의 신에게 금과 은과 값진 보석을 바치며 그를 높이 섬길 것이다.
그러나 시온 산 위에는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으리라. 그 산은 거룩한 산이 되고 야곱 집안은 다시 유산을 차지하게 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