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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3:13 - 읽기 쉬운 성경

13 그들의 악함이 무르익었으니 다 익은 추수할 것들을 낫을 휘둘러 거두어들이듯 낫을 휘둘러라. 포도주틀에 포도가 가득하듯 그들의 악이 가득하니 독마다 포도주가 흘러넘칠 때까지 와서 포도를 마구 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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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너희는 낫을 휘둘러라. 곡식이 익었다. 너희는 와서 포도를 밟아라. 포도즙틀이 가득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듯이 그들의 죄악이 넘쳐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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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찌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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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거두어들일 곡식이 다 익었으니, 너희는 낫을 가지고 와서 곡식을 거두어라.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마다 술이 넘칠 때까지 포도를 밟듯이, 그들을 짓밟아라. 그들의 죄가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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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3:13
14 교차 참조  

그런데 소돔 사람들은 악하였으며 주를 거슬러 큰 죄를 짓고 있었다.


네 자손은 사 대째가 되어서야 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아모리 사람들의 죄가 아직까지는 꽉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주께서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의 죄가 극심하고 그들 때문에 울부짖는 소리가 너무 크다.


마치 농부가 곡식을 거두고 난 들판처럼 될 것이다. 이삭마저 줍고 난 뒤의 르바임 골짜기처럼 될 것이다.


주께서 대답하신다. “나 혼자서 포도주틀을 밟았다. 어느 나라 사람도 나를 도와준 이가 없다. 나는 화가 나서 그들을 짓밟았다. 너무 화가나 그들을 마구 짓밟았다. 그들의 피가 튀어 올라 내 옷에 물이 들었다.


이것은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딸 바빌로니아가 타작마당과 같구나. 곡식을 거두어들일 때가 되면 농부가 타작마당을 발로 밟아 다지듯이 머지않아 딸 바빌로니아를 거두어들일 때가 되리니 뭇 나라 군사들이 그를 짓밟으리라.”


주께서 나의 성벽 안에 있는 내 용사들을 모두 몰아내시더니 내 젊은 용사들을 무찌르시려고 나를 칠 군대를 불러오셨다. 주께서 처녀 딸 유다를 포도주틀에 넣고 짓밟으셨다.


유다야, 너를 심판할 날도 정해 놓았다. 내가 내 백성을 자유롭게 할 때가 바로 그때다.”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이다. 그리고 추수 때는 세상이 끝나는 날이며, 추수꾼은 천사들을 말한다.


이렇게 해서 곡식이 알맞게 익으면, 씨 뿌린 사람은 곡식을 베려고 낫을 댄다. 곡식을 거둬들일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밭에 서 있는 곡식에 낫을 대어 베기 시작하는 때로부터 일곱 주간을 세어라.


내가 보니, 내 앞에 흰 구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흰 구름 위에는 사람처럼 보이는 이가 앉아 계셨습니다. 그분은 머리에 금관을 쓰고, 손에는 날이 선 낫을 들고 계셨습니다.


그분의 입에서 날카로운 칼이 나오는데, 그분은 그것으로 민족들을 치실 것입니다. “그분은 쇠 지팡이로 그들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에 담긴 포도를 밟아서 진노의 포도주를 짜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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