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요엘 2:14 - 읽기 쉬운 성경

14 혹 마음을 바꾸시어 너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너희에게 복을 남겨 주실지 그 누가 알겠느냐? 주 너희 하나님께 제물로 바칠 곡식과 포도주를 남겨 주실지 그 누가 알겠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4 혹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시고 너희를 축복하셔서 너희 하나님께 소제를 드릴 곡식과 전제를 드릴 포도주를 주실는지 누가 알겠는가?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4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4 행여 주님께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오히려 복까지 베푸셔서, 너희가 주 하나님께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바칠 수 있게까지 하실는지 누가 아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요엘 2:14
20 교차 참조  

다윗이 대답하였다. “아이가 살아 있을 때는 내가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울었소. 그것은 ‘누가 아느냐? 행여 주께서 내게 은혜를 베푸셔서 그 아이를 살려주실 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오.


주께서 나의 고통을 보시고 오늘 내가 받는 이 저주를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실지 모르오.”


앗시리아 왕이 보낸 수석 고문관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을, 그대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다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대의 주 하나님께서 들으신 그 말씀 때문에 그를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아직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다음날 모세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엄청난 죄를 지었다. 이제 내가 주님께 올라가겠다. 어쩌면 내가 주께 빌어 너희의 죄를 용서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포도송이에 아직 즙이 들어 있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그것을 깨뜨리지 말아라. 그 안에 아직도 쓸 만한 것이 들어 있다.’라고 말한다. 그러니 나도 내 종들을 위해 그들을 모두 없애버리지는 않으리라.


내게서 경고를 받은 민족이 자기들이 하던 악한 짓을 그만두고 내게로 돌아온다면, 나는 그들에게 내리려고 했던 벌을 거둘 것이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이 살아가는 방식과 행실을 고쳐 바르게 하고, 여러분의 하나님이신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그러면 주께서는 마음을 바꾸시어 당신들에게 내리시겠다고 선언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어쩌면 그들이 그 말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아설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면 나는 그들의 악한 행실 때문에 내리려고 계획했던 벌을 거두어들이겠다.


오, 제사장들아, 베옷을 입고 슬퍼하여라. 너희 제단 앞에서 섬기는 자들아 통곡하여라. 나의 하나님 앞에서 섬기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베옷을 입고 밤을 밝혀라. 너희 하나님의 집에서 곡식제물과 부어 바치는 제물이 끊어졌기 때문이다.


바로 우리 눈앞에서 먹을 것이 떨어지고 우리 하나님의 집에서 기쁨과 행복이 끊어지고 말았구나.


주님의 집에서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이 끊어지니 주님 앞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이 슬피 울고 있다.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여라. 법정에서 정의를 세워라. 어쩌면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요셉 가문의 남은 자들을 불쌍히 여기실지 모른다.


배의 선장이 요나에게 다가와서 야단쳤다. “아니 지금 잠을 자고 있다니? 어서 일어나 당신이 믿는 신에게 기도하시오. 당신이 믿는 신이 혹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면 우리가 죽지 않을 수도 있을 것 아니오?”


혹시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리시어 벌을 거두실지도 모른다. 그러면 우리가 죽지 않을 수도 있다.”


이 땅에서 주님의 정의를 지키면서 겸손하게 사는 너희 모든 사람들아 주님을 찾아라. 의롭게 살려고 힘써라. 겸손하게 살려고 힘써라. 그러면 주님께서 분노하시는 날 그 분노를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씨앗이 아직도 창고에 그대로 있느냐? 포도나무나 무화과나무나 석류나무나 올리브나무에 아직도 아무 것도 열리지 않느냐? 내가 오늘부터 복을 내리겠다.’”


그는 자기에게 반대하는 사람들도 겸손하게 가르쳐야 한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회개하는 마음을 주셔서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실지도 모른다.


그러니 이제 주께서 그날 내게 약속하셨던 이 산간지방을 주십시오. 그때에 거기에는 아낙 사람이 있으며, 그들의 성읍은 크고 견고하다는 것을 당신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나를 도와주시면 나는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겠습니다.”


이 땅을 해치고 있는 종기 모양과 쥐 모양을 금으로 만들어서, 이것들로 이스라엘의 신에게 경의를 표하도록 하십시오. 어쩌면 그분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신들과 여러분의 땅을 내리치던 손을 거두실지도 모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