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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1:14 - 읽기 쉬운 성경

14 거룩한 금식을 선포하여라. 사람들을 불러 모아 성스러운 집회를 가져라. 너희 하나님의 집으로 장로들을 불러 모으고 이 땅에 사는 사람을 모두 불러 모아라. 그리고 주께 울부짖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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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너희는 특별히 금식일을 정하고 거룩한 모임을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백성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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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으로 몰수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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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거룩한 금식을 선포하고, 성회를 열어라. 장로들과 유다 땅에 사는 모든 백성을 불러 주 너희 하나님의 성전에 모으고, 주님께 부르짖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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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1:14
15 교차 참조  

예후가 계속하여 말하였다. “바알을 예배할 거룩한 모임을 열도록 하시오.” 그리하여 거룩한 모임을 연다는 소식이 두루 알려졌다.


모든 유다 백성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 것들과 함께 주 앞에 서 있었다.


에스라는 초막절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읽어 주었다. 그들은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냈다. 그러고는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율법의 규정에 따라 다 같이 모여 절기를 마치는 모임을 가졌다.


그렇게 한 다음 임금님의 명령을 어기는 일이라 하더라도 임금님께 나아가겠습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죽겠습니다.”


“유다 백성들이 슬피 울고 성읍마다 백성들이 기력을 잃어 가고 있다. 모든 백성이 어두운 얼굴로 땅바닥에 앉아 있고 예루살렘의 구슬픈 울음소리가 하늘에 닿았다.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왕이 되어 다스린 지 다섯 해째 되는 해 아홉 째 달에,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과 유다의 여러 성읍에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온 모든 백성에게, 주 앞에서 금식하라는 선포가 내렸다.


너희 장로들은 이 말을 들으라.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은 귀를 기울여라. 너희가 사는 동안 이런 일이 있은 적이 있느냐? 너희 조상이 살던 때에 이런 일이 있은 적이 있느냐?


이레 동안 너희는 주께 살라 바치는 제물을 드려야 한다.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거룩한 모임을 열고 주께 살라 바치는 제물을 드려라. 이것은 지극히 거룩한 모임이니 이날에 너희는 어떤 일도 하여서는 안 된다.


그 말을 듣고 니느웨 사람들은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나 소작농들이나 모두 자기들의 죄를 깨닫게 되었다. 그들은 모두 뉘우침을 나타내기 위해 거친 베옷을 입고 얼마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너희 모든 사람들과 동물들까지도 거친 베옷을 입고 하나님께 있는 힘을 다해 큰 소리로 기도 드려라. 이때까지 하던 나쁜 일들을 멈추어라. 힘없는 이들에게 휘두르던 폭력도 거두어라.


너희들은 함께 모여라. 그루터기처럼 서로 모여라. 제멋대로 구는 민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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