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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2:5 - 읽기 쉬운 성경

5 물이 나를 휘감아 숨을 쉴 수가 없게 되었고 깊은 바다가 나를 에워쌌으며 바다풀들이 나의 머리를 휘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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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물이 나를 덮쳐 내가 바다 깊은 곳에 빠졌을 때 바다풀이 내 머리를 휘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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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웠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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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물이 나를 두르기를 영혼까지 하였으며, 깊음이 나를 에워쌌고, 바다풀이 내 머리를 휘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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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2:5
5 교차 참조  

주께서 나를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져 올리시고 진흙 수렁에서 꺼내 주셨다. 나의 두 발을 반석 위에 놓아 주시고 든든하게 설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오, 주님 내 원수들이 나를 지켜보오니 당신의 옳은 길로 나를 인도하여 주시고 내 앞에 놓인 당신의 길을 곧게 하여 주소서.


나의 머리 위로 물이 흘러넘치니 “나는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너희는 군대가 예루살렘을 에워싸는 것을 보거든, 예루살렘이 완전히 무너질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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