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주께서 그 큰 물고기에게 명령하시니 물고기가 뭍에다 요나를 뱉어냈다.
10 여호와께서 물고기에게 명령하시자 그 물고기가 요나를 해변에 토해 내었다.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10 주님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니, 물고기가 요나를 뭍에다가 뱉어 냈다.
하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땅은 식물을 내어라. 곧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내어라.” 그러자 말씀하신 대로 되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에 빛들이 생겨 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빛이 생겨라.” 그러자 빛이 생겨났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둥근 지붕을 지으시고 물을 둘로 나누셨다. 물의 일부는 둥근 지붕 위에 있고 일부는 둥근 지붕 아래 있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 아래 있는 물은 모두 한 곳에 모여 마른 땅이 나타나게 하여라.” 그러자 말씀하신 대로 되었다.
주께서 말씀하시니 파리 떼가 몰려오고 각다귀가 그들이 사는 땅을 뒤덮었다.
그분의 말씀 한 마디에 메뚜기 떼가 몰려오니 그 수가 너무 많아 셀 수가 없었다.
그리하면 가난한 사람들이 와서 배불리 먹을 것이며 주를 찾는 사람들이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당신들의 마음 영원히 행복하기를!
주께서 말씀하시니 세상이 생겨나고 주께서 명하시니 그것이 굳건히 자리를 잡았다.
주께서 저를 구하시니 우리가 사는 한 평생 동안 거문고를 타며 주님을 찬양하리이다.”
내가 곧 주이다. 나 아닌 다른 구세주는 없다.
내가 왔을 때 어째서 아무도 없었으며 내가 불렀을 때 무엇 때문에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느냐? 내 팔이 짧아서 너희를 구하지 못한다는 말이냐? 내 힘이 모자라서 너희를 구하지 못한단 말이냐? 내가 한 마디 명령만 하면 바다가 마르고 강들이 사막으로 변한다. 그러면 물고기들이 물이 없어 죽어 썩은 냄새가 진동하리라.
나는 네가 이집트 땅에 있을 때부터 너의 주 하나님이었다. 너는 나 말고는 다른 신을 몰랐다. 너에겐 나 말고 다른 구원자가 없었다.
앗시리아는 우리를 구할 수 없습니다. 앗시리아에 도움을 청하러 말을 타고 달려가지 않으렵니다. 다시는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우리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고아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분은 당신밖에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요나가 바다에 닿는 순간 주께서 큰 물고기를 보내 요나를 삼키게 하셨다. 요나는 사흘 밤, 사흘 낮을 물고기 뱃속에 들어 있었다.
주께서 요나에게 다시 한 번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