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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1:10 - 읽기 쉬운 성경

10 요나는 선원들에게 자기가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달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들은 겁에 질려 요나에게 따졌다. “도대체 당신은 왜 그런 짓을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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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자기가 여호와를 피해 도망치고 있음을 그들에게 밝혔다. 그러자 선원들은 몹시 두려워하며 “당신이 어째서 이런 짓을 하였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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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자기가 여호와의 낯을 피함인줄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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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요나가 그들에게, 자기가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달아나고 있다고 말하니,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고, 겁에 질려서 그에게 소리쳤다. “어쩌자고 당신은 이런 일을 하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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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1:10
8 교차 참조  

그러자 주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어쩌다가 이런 짓을 저질렀느냐?” 여자가 말하였다. “뱀이 저를 꾀어서 먹었습니다.”


그러나 요압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주 하나님께서 군사들을 지금보다 백 배나 많게 하시고, 또 임금님께서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시려 합니까?”


바람의 힘에서 빠져나오려 발버둥치는 그를 바람은 사정없이 몰아치기만 할 뿐이네.


바다가 점점 더 거칠어지자 그들이 물었다. “바다를 잔잔하게 하려면 우리가 당신을 어찌 해야겠소?”


그러나 요나는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고 욥바로 내려갔다. 거기서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장삿배를 하나 찾아냈다. 그는 뱃삯을 내고 사람들과 함께 그 배에 탔다.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는 속셈이었다.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더더욱 두려워졌다.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너는 우리에게 이런 괴로움을 안겨 주었느냐? 주께서 오늘 너에게 괴로움을 주실 것이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아간과 그의 가족을 돌로 쳐서 죽인 다음 그 모두를 불살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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