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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댜 1:5 - 읽기 쉬운 성경

5 “네게 도둑이 들었거나 밤중에 강도가 들었다 한들 네가 그렇게 멸망했겠느냐? 그들은 자기들에게 필요한 것만 훔쳐가지 않았겠느냐? 포도 따는 사람들이 네게 왔다면 포도 몇 송이는 남겨두지 않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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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밤에 도둑이 들어도 그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것만 가져가며 사람들이 포도를 따도 모조리 따지 않고 얼마쯤은 남겨 둔다. 그러나 네 원수들은 너를 완전히 휩쓸어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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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혹시 도적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찌라도 그 마음에 만족하게 취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찌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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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너에게 도둑 떼가 들거나 밤중에 강도 떼가 들이닥쳐도, 자기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빼앗아 간다. 포도를 털어가는 사람들이 들이닥쳐도, 포도송이 얼마쯤은 남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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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댜 1:5
13 교차 참조  

오, 이스라엘아 너의 영광이 죽어 산 위에 누었구나! 용사들이 쓰러졌구나!


빛나는 새벽별 네가 어찌하여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뭇 나라를 짓밟았던 네가 어찌하여 잘려 땅에 넘어졌느냐?


조금은 남겠지. 올리브 나무를 두들겨 떨고 났을 때처럼. 꼭대기 가지에 남은 두세 개의 열매가 남듯 과일 나무 가지 끝에 네댓 개의 열매가 달리듯.”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바로 온 땅 한 복판에서 온 세상 나라들 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리니 마치 올리브 나무를 턴 뒤 포도 수확이 끝난 뒤 남은 이삭과 같으리라.


포도를 거두어들이는 사람들도 가난한 사람을 위하여 몇 송이는 남겨 두는 법이고 밤중에 들이닥치는 도둑들도 저희 쓸 만큼만 도둑질 하는 법이다.


온 땅을 쳐부수던 망치가 어쩌다가 이렇게 깨지고 부서졌단 말인가? 어쩌다가 바빌로니아가 뭇 나라들 가운데 이처럼 비참한 신세가 되었단 말인가?


만군의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수확이 끝난 포도 넝쿨에서 아직도 달려 있는 몇 개의 포도를 따내듯 적군이 이스라엘의 살아남은 사람들을 남김없이 끌고 가리라. 그러니 너는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포도 따는 사람이 하나라도 놓친 포도가 없나 훑듯이 가지들을 하나하나 네 손으로 훑어 남은 것들을 거두어 들여라.”


아, 그렇듯 사람들로 붐비던 도시가 어찌 이리도 쓸쓸한 곳이 되었단 말인가! 한 때는 뭇 나라 가운데서도 으뜸이더니 이제는 과부의 신세가 되었구나. 여왕처럼 뭇 나라의 우러름을 받더니 이제는 한낱 계집종의 신세가 되었구나.


오, 데만아 네 용사들이 두려움에 떨므로 인해 에서의 산에 있는 모든 자들이 떼죽음을 당해 쓰러질 것이다.


아, 나는 참 비참하구나! 나는 여름 과일을 따러 나선 사람과 같고 따고 남은 포도를 이삭줍기하러 나선 사람과 같다. 따 먹을 포도 한 송이 남지 않았고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맏물 무화과 하나 남지 않았다.


이 도시는 사람들이 그 안에서 안전하게 살던 도시가 아니냐? 스스로 “이 세상에 나 말고 또 누가 있느냐?”라고 말하던 그 도시가 아니냐? 니느웨가 어쩌다가 이처럼 버려진 곳이 되었으며 들짐승들의 쉼터가 되었느냐? 이 곳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놀라 휘파람을 불며 손가락질을 할 것이다.


포도원에서 포도를 딸 때에도 따고 난 뒤에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아라. 남은 포도는 외국 사람과 고아와 홀어미를 위하여 그대로 두어라.


그들은 그 여자가 당하는 고통에 잔뜩 겁을 먹고, 멀리 서서 이렇게 외칠 것이다. ‘화로구나! 오 위대한 도성이여, 화로구나! 위대한 힘의 도성, 오 바빌론아 한순간에 심판이 너를 찾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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