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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댜 1: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러나 시온 산 위에는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으리라. 그 산은 거룩한 산이 되고 야곱 집안은 다시 유산을 차지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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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그러나 시온산에 구원이 있을 것이며 그 곳이 거룩하게 되어 이스라엘이 그 땅을 다시 소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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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오직 시온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그 산이 거룩할 것이요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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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그러나 더러는 시온 산으로 피하고 시온 산은 거룩한 곳이 될 것이다. 그 때에 야곱의 집은 다시 유산을 차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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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댜 1:17
25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 시온을 구원하시고 유다의 성읍들을 다시 세우실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그곳에 자리 잡고 살며 그 땅의 주인이 될 것이다.


시온은 정의를 행함으로 구원받고 당신께로 돌아오는 사람들은 그 의로움으로 구원받으리라.


그 날이 오면 ‘주의 식물’이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되리라. 땅에서 나는 열매가 살아남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영광이 되리라.


내 구원이 가까이 왔다. 그 구원은 멀리 있지 않고 늦춰지지도 않으리라. 내가 시온에 구원을 가져다주리라. 내 영광을 이스라엘에게 주리라.”


네 백성들은 모두 의롭게 살아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라. 그들은 내가 심은 나무이며 내 영광을 나타내려고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다.


내가 야곱에게 자손을 주고 유다에게 내 산들을 차지할 상속자들을 주리라. 내가 뽑은 백성이 그 땅을 물려받고 내 종들이 거기에 살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내가 그들을 포로생활에서 돌아오게 하면, 유다 땅과 모든 성읍의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오, 정의의 보금자리여, 오, 거룩한 산이여, 네게 주님의 축복이 있으리라!’.


유다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집트 땅에서 살려고 내려간 사람들 가운데는, 어느 한 사람도 죽음을 피하여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도 살아서 돌아가 살기를 바라는 유다 땅으로 돌아갈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몇 명의 피난민 말고는 돌아갈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전쟁에서 살아남아 이집트에서 유다 땅으로 돌아갈 사람의 수는 매우 적을 것이다. 그러면 이집트 땅에 살려고 왔던 유다의 살아남은 사람들은, 나의 말과 저희들의 말 가운데서 누구의 말대로 되었는가를 알게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너를 쫓아 여러 나라로 흩어버렸으나 이제 내가 그 나라들을 멸망시키리라. 그러나 너만은 깡그리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다만 네게 합당한 벌을 내리어 네가 아무런 벌도 받지 않고 그냥 넘어가게 하지는 않으리라.”


내 백성 이스라엘이 너희 산들 위를 걷게 하겠다. 그들은 너희를 차지하고 너희는 그들의 유산이 될 것이다. 너희가 다시는 그들에게서 자식들을 빼앗는 일이 없을 것이다.


어쩌다 살아남아 재앙을 피한 자들은 산속으로 도망쳐 골짜기의 비둘기처럼 구슬피 울리라. 제각기 지은 죄 때문에 슬피 울리라.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사람들이 그 나라를 물려받아 차지하고 영원히 이어가리라는 뜻이다.’


그때에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 가운데 주께서 부르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때에 너희는 나 주 너희의 하나님이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머문다는 것을 알 것이다. 예루살렘은 거룩한 곳이 되고 다시는 외국인들이 그 도성을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내 은과 금을 빼앗아 갔다. 그리고 가장 귀한 내 보물들을 너희의 신전으로 가져갔다.


“보라. 나 주 하나님의 눈이 죄 지은 나라 이스라엘을 지켜보고 있다. 나 주가 땅 위에서 그 나라를 없애 버리겠다. 그러나 야곱 집안을 완전히 없애 버리지는 않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이 뿌린 씨는 잘 자랄 것이다. 포도나무는 열매를 맺고 땅은 소출을 낼 것이며 하늘은 비를 내릴 것이다. 이 땅에 남은 백성에게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내려줄 것이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시온으로 돌아왔다. 나는 예루살렘 안에 살 것이다. 예루살렘은 ‘성실한 도시’라고 불릴 것이며 만군의 주님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고 불릴 것이다.”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고, 부끄러운 짓을 하거나 속이는 사람도 결코 들어가지 못합니다. 다만 자기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올라 있는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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