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오, 주님 그들이 저지른 일을 그대로 갚아 주십시오.
64 여호와여, 그들이 행한 대로 갚으소서.
64 여호와여 주께서 저의 손으로 행한대로 보응하사
64 주님, 그들이 저지른 일을 그대로 갚아 주십시오.
그들의 악한 행실대로 갚아 주소서. 그들의 손이 저지른 대로 갚아 주시고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그들 위에 내리소서.
그래서 나는 기도했다. “만군의 주님이시여 의로운 재판관이시며 사람의 가슴과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이시여 주님께 제 억울한 사정을 말씀드렸으니 당신께서 그들에게 원수 갚으시는 것을 제 눈으로 보게 해 주십시오.”
오, 주님. 당신은 저를 아시니 저를 기억하시고 돌보아 주소서. 저를 괴롭히는 자들에게 제 원수를 갚아 주소서. 너무 오래 참으시다가 제가 잡혀 죽는 일은 없게 하소서. 제가 주님 때문에 이런 모욕을 당한다는 것을 알아주소서.
너희는 활 쏘는 사람들 활시위를 당기는 사람은 모조리 불러 모아 바빌론 성을 향하여 활을 쏘게 하여라. 바빌론 성을 빈틈없이 에워싸서 단 한 사람도 달아나지 못하게 하여라. 그들이 한 짓대로 갚아 주어라. 그들이 한 짓을 빠짐없이 그대로 갚아 주어라. 그들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곧 주님께 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내가 바빌로니아 땅과 바빌로니아 백성에게 원수를 갚겠다. 그들이 시온에 와서 저지른 모든 악한 짓들 때문에 내가 너희 앞에서 그들에게 원수를 갚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리고 주께서 말씀하신다.
바빌로니아를 파괴하는 자가 오리라. 바빌로니아의 용사들은 포로가 되고 그들의 활은 꺾이고 말리라. 주께서는 빠짐없이 갚으시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도 남김없이 갚으시리라.
바빌로니아에서 도망쳐 나와라. 너희는 모두 도망쳐 나와 목숨을 건져라. 바빌로니아의 죄악 때문에 너희가 죽음을 당하지는 말아라. 주께서 복수하실 때가 왔다. 주께서 바빌로니아가 저지른 그대로 갚으시리라.
구리 세공을 하는 알렉산더가 나를 몹시 괴롭혔다. 주께서 그가 내게 한 대로 갚아주실 것이다.
그 여자가 준 만큼 그 여자에게 돌려주고 그 여자가 한 짓을 두 배로 갚아 주어라. 그 여자가 부어 준 독주의 잔을 두 배로 독하게 하여 되돌려 주어라.
이 영혼들이 큰 소리로 부르짖었습니다. “거룩하시고 참되신 주님, 당신께서 땅 위에 사는 자들을 심판하시고 또 우리가 흘린 피의 원수를 갚아 주시기까지, 우리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