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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8:13 - 읽기 쉬운 성경

13 “나 주가 말한다. 내가 그들이 거둘 것을 모두 쓸어 가리니 그들은 아무것도 거두어들일 것이 없으리라. 포도나무에는 포도가 없고 무화과나무에는 무화과가 없으며 잎들까지 시들어 버리리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모두 사라져 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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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의 농작물을 거두어 가겠다. 포도나무에는 포도가 없을 것이요 무화과나무에는 무화과가 없고 잎이 마를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다 없어지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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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그 잎사귀가 마를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없어지리라 하셨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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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나 주의 말이다. 그들이 거둘 것을 내가 말끔히 거두어 치우리니, 포도덩굴에 포도송이도 없고, 무화과나무에 무화과도 없고, 잎까지 모두 시들어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준 것들이 모두 사라져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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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8:13
25 교차 참조  

열흘 갈이 밭에서 포도주 한 항아리 여러 자루의 씨앗에서 곡식 한 단지밖에 얻지 못하리라.”


그들이 금식을 해도 나는 그들의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지 않겠다. 그들이 번제물을 바치고 곡식을 바쳐도 나는 받아주지 않겠다. 나는 그들에게 전쟁과 굶주림과 질병을 내려 그들을 멸망시키겠다.”


나 주가 말한다. 내 이름으로 예언을 하는 예언자들에게 말한다, 내가 저들을 보내지도 않았는데도 ‘전쟁과 굶주림이 이 땅에 닥치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한다. 그 예언자들은 칼에 맞아 죽고 굶어 죽을 것이다.


그는 물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아서 개울가로 뿌리를 뻗으니 더위가 닥쳐도 두려울 것 없으며 그 잎은 언제나 푸르리라. 가뭄이 드는 해에도 걱정할 것 없으며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일이 없으리라.


그들은 네가 추수한 것과 네 음식을 먹어치우고 네 아들과 딸들을 삼키리라. 네 양과 소 떼를 삼키고 네 포도와 무화과를 삼키리라. 그들은 네가 믿었던 튼튼한 성들을 칼로 무너뜨리리라.”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내 무서운 분노를 이 곳에 쏟아 부으리라. 이곳의 사람과 짐승과 들의 나무와 땅의 열매들 위에 쏟아 부으리라. 타오르는 내 분노를 아무도 끄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내 분노를 쏟아 부을 것이다. 나의 불타는 분노로 그들을 삼켜버리고 말겠다. 그들이 한 대로 그들의 머리 위에 벌을 내리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는 그 여자가 ‘이것들은 내 애인들이 내게 준 내가 받은 삯이야’ 하고 자랑하던 그 여자의 포도덩굴과 무화과나무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리라. 내가 그것들을 숲처럼 만들리니 들짐승들이 그것들을 먹어 치우리라.


그들이 내 포도 넝쿨을 망쳐놓았고 내 무화과나무들을 산산조각 내었다. 그들이 나무껍질을 홀랑 벗겨 내던져 버리니 줄기들이 모두 하얗게 말라 버렸다.


그러니 너희가 아무리 힘들여 일하여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땅에서는 곡식이 자라지 않고 나무에는 열매가 달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화과나무에 싹이 트지 않는다고 해도 포도나무 가지에 포도가 달리지 않는다고 해도 올리브나무에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고 해도 들판에서 곡식이 나지 않는다고 해도 양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가축들이 없다고 해도


그래서 땅 위에 산 위에 곡식 위에 새 포도주와 올리브기름 위에 땅에서 나는 모든 것 위에 사람과 짐승 위에 손으로 만들어 내는 모든 것들 위에 내가 가뭄이 들게 했다.”


내가 너희가 키운 모든 작물을 병들게 하고 곰팡이와 우박으로 쳤다. 그러나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 밭에 병이 침범하지 못하게 할 터이니 너희 소출을 망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너희 포도밭에 포도가 열리지 않는 일도 없을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길가에 있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 쪽으로 가셨다. 그런데 무화과나무에는 잎만 있을 뿐 열매가 없었다. 예수께서는 나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다시는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무화과나무는 그 자리에서 말라죽었다.


해가 뜨거운 열을 내뿜으며 떠올라 식물을 시들게 하면, 꽃은 떨어지고 그 아름다움도 사라져 버립니다. 마찬가지로 부자도 일에 파묻혀 사는 동안에 그렇게 스러져 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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