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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6:4 - 읽기 쉬운 성경

4 원수들이 말한다. “예루살렘과 맞서 싸울 준비를 해라. 일어나라. 한낮에 공격할 것이다. 아뿔싸! 날은 이미 저물고 저녁 그림자가 길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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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그들은 또 이렇게 말할 것이다. ‘너희는 예루살렘을 칠 준비를 하라. 일어나라. 정오에 공격하자. 아, 아깝다 날이 거의 저물어 저녁 그림자가 길어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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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너희는 그를 치기를 준비하라 일어나라 우리가 정오에 올라가자 아하 아깝다 날이 기울어 저녁볕 그늘이 길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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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그런 다음에, 이르기를 ‘모두 공격 준비를 하여라. 만반의 준비를 해 놓고 기다려라. 공격 개시 시각은 정오 정각이다’ 하는구나. 그러다가 갑자기 야간 공격으로 바꾸면서 ‘너무 늦었다. 날이 저문다. 저녁 그림자가 점점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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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6:4
14 교차 참조  

그는 종처럼 해가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품꾼처럼 일한 삯을 기다린다.


먼동이 트고 밤의 그림자가 도망치기 전에 돌아와 주세요. 나의 임이여. 노루처럼 베델 산의 날쌘 수사슴처럼 빨리 돌아와 주세요.


내가 그들의 과부를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많게 하고 대낮에 침략자를 끌어들여 젊은이들의 어미들을 치게 하고 불안과 공포가 느닷없이 그들 위에 덮치게 하리라.


일곱 아들을 둔 여자가 힘없이 쓰러져 혼절하고 말리라. 아직도 한낮인데 그 여자의 해가 져버리리니 그 여자가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리라. 그러고도 살아남은 자들을 원수들의 앞에서 칼에 맞아 죽게 하리라.” 나 주의 말이다.


“너희는 예루살렘의 포도밭을 뚫고 들어가 포도밭을 짓밟아 놓아라. 그러나 완전히 망쳐놓지는 말아라. 그 넝쿨들만 잘라버려라. 그것들은 주의 것이 아니다.


그들은 활과 창으로 무장했다. 그들은 잔인하고 자비를 모르는 자들이다. 말을 타고 오는 그들의 소리는 파도가 으르렁 거리는 바다 소리 같다. 오, 딸 시온아 그들은 너를 치려고 전투 대형으로 오고 있다.”


백성들이 울부짖는다. “추수철이 지나고 여름이 끝났으나 우리는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뭇 민족에게 이렇게 선포하여라. “전쟁을 위해 너희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라. 용사들을 일깨워라. 군인들을 모두 불러 모아 진군을 시작하여라.


이것은 오바댜가 본 환상이다. 이것이 주 하나님께서 에돔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우리는 주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뭇 민족에게 특사가 파견되었다. 그들은 가서 이런 말을 전할 것이다. ‘일어나라. 일어나 에돔과 싸우러 가자.’”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언자라는 자들이 내 백성을 곁길로 이끌고 있다. 그들은 먹을 것을 주는 사람에게는 ‘평화’라고 외치고 입에 아무것도 넣어주지 않는 사람에게는 ‘전쟁’을 선포하는 자들이다.


가사는 틀림없이 버림받을 것이며 아스글론은 멸망할 것이다. 아스돗은 한 낮에 쫓겨날 것이며 에그론은 뿌리 채 뽑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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