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그들은 잘 먹어 발정한 말들처럼 남의 아내를 탐내어 힝힝거린다.
8 그들은 잘먹고 정욕이 왕성한 수말처럼 서로 색정을 이기지 못해 자기 이웃의 아내를 찾아다닌다.
8 그들은 살찌고 두루 다니는 수 말 같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라 부르짖는도다
8 그들은 살지고 정욕이 왕성한 숫말과 같이 되어서, 각기 이웃의 아내를 탐내어 울부짖는다.
이 집에서 제 위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인어른께서 제게 맡기지 않은 것이 한 가지 있으니 곧 마님입니다. 마님은 주인어른의 아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어떻게 그런 악한 짓을 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내가 어떤 여자의 꾀임에 넘어갔거나 이웃의 아내를 탐내어 이웃의 문전에서 어슬렁거린 적이 있다면
너는 간음하지 말아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아라. 네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나귀나 그밖에 네 이웃이 가진 어떤 것도 탐내서는 안 된다.”
남의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는 자도 이와 같다. 그런 여자를 건드리고도 벌을 받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네 간음 음탕한 네 신음 소리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네 창녀 짓 언덕 위에서, 들판에서 벌어지는 네 구역질나는 짓들을 내가 다 보았다. 아, 예루살렘아 네게 화가 미치리라. 네가 언제까지 그렇게 더러운 채로 있으려 하느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 땅은 간음하는 자들로 가득하고 이런 자들 때문에 받은 저주로 땅은 메마르고 광야의 풀밭은 타들어 간다. 예언자라는 것들은 악한 길을 좇고 힘을 써도 옳지 않은 일에만 쓴다.
이것은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으로 해서는 안 될 어리석은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 이웃의 아내와 간음을 하였고 내 이름으로 내가 명하지도 않은 거짓 예언을 했다. 내가 그것을 알고 있으며 그것을 증언한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의 소유, 나의 백성을 약탈한 너 바빌로니아야 너희는 그저 즐겁고 기쁘기만 하구나. 너희는 초원의 암송아지처럼 까불며 날뛰고 수말처럼 힝힝거리는구나.
아, 저 사막에 나그네가 묵을만한 오두막이 나를 위해 한 채 있다면. 그러면 내가 내 백성을 떠나 멀리 가버릴 수 있을 터인데. 그들은 모두 간음하는 자들이고 신의를 저버린 무리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웃의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 하는 역겨운 죄를 짓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기 며느리를 더럽히는 시아버지도 있고, 바로 자기 아버지의 딸인 누이를 욕보이는 사람도 있다.
너는 간음하지 못한다.
너는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못한다. 네 이웃의 집이나, 밭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나귀나, 그밖에 네 이웃이 가진 어떤 것도 탐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