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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5:1 - 읽기 쉬운 성경

1 유다 왕 요시아의 아들 여호야김 사년에, 예언자 예레미야가 불러주는 말씀을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두루마리에 받아 적은 뒤에,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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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요시야의 아들인 유다의 여호야김왕 4년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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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제 사년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예레미야의 구전대로 이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니라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하여 가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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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유다 왕이 되어 다스린 지 사 년째가 되던 해에, 예언자 예레미야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불러 주어, 책에 받아쓰게 하였다. 그 때에 예언자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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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5:1
18 교차 참조  

여호야김이 다스리던 때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쳐들어왔다. 여호야김은 세 해 동안 그의 봉신이 되어 그를 섬기다가 마음을 바꾸어 느부갓네살에게 반기를 들었다.


여호야김은 스물다섯 살에 왕이 되어 십일 년 동안 다스렸다. 그는 주 그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유다 왕이며 요시야의 아들인 여호야김이 왕위에 오른지 네 해째 되던 해에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할 말씀을 받았다. 그 해는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왕이 된 첫해이었다.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다스리기 시작했을 무렵에 주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세야의 손자이며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에게 넘겨주었다. 그 자리에 있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그 매매계약서에 서명한 증인들과 근위대 뜰 안에 앉아 있던 유다 사람들이 이것을 다 보았다.


나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매매계약서를 넘겨주고 나서 주님께 이렇게 기도하였다.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왕이 되어 다스린 지 네 해째 되는 해에 주의 말씀이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너는 두루마리를 마련하여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와 다른 모든 나라들에 대하여 너에게 들려준 말들을 모두 적어라. 내가 너에게 처음 말하기 시작했던 요시야 시대로부터 오늘까지 들려준 말을 모두 적어라.


왕은 오히려 왕자 여라므엘과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서기관 바룩과 예언자 예레미야를 잡아오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주께서 그들을 숨겨주셨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다른 두루마리를 구해다가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에게 주었다. 바룩은 예레미야가 불러주는 대로 유다 왕 여호야김이 불에 태워버린 두루마리에 적혀있던 모든 말씀을 다 적었다. 그리고 그와 비슷한 말씀도 더 많이 덧붙여 적었다.


예레미야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불렀다. 바룩은 주께서 예레미야에게 하시는 말씀을 예레미야가 불러주는 대로 두루마리에 적었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대 바룩에게 하시는 말씀이오.


이집트를 두고 하신 말씀. 이것은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제 사년에, 유프라테스 강 근처의 갈그미스 까지 갔다가,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에게 패한 이집트 왕 바로 느고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이것은 마세야의 손자이며 네리야의 아들인 스라야가, 유다 왕 시드기야 사년에 왕과 함께 바빌로니아로 갈 때에, 예언자 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명령한 말이다. 스라야는 왕의 시종 가운데서 가장 높은 시종이었다.


여호와김이 유다의 왕이 된지 삼 년째 되던 해에 바빌로니아의 왕 느부갓네살이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와 예루살렘을 포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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