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달리야가 죽임을 당한 다음 날, 아직 아무도 그 일을 아는 사람이 없을 때,
4 그달랴의 살해 사건을 아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그 다음날
4 그가 그다랴를 죽인지 이틀이 되었어도 이를 아는 사람이 없었더라
4 그달리야가 살해된 다음날, 아직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할 때에,
그리고 이스마엘은 미스바에 그달리야와 함께 있던 모든 유다 사람들도 죽이고, 그곳에 있던 바빌로니아 군인들도 죽였다.
세겜과 실로와 사마리아에서 여든 명의 사람이 주의 성전에서 제물을 바치려고 왔다. 그들은 모두 수염을 깎고 옷을 찢고 몸에는 상처를 내고 있었으며, 주께 바칠 곡식제물과 향료도 가지고 왔다.
다윗이 남자나 여자나 한 사람이라도 살려서 가드로 끌고 오지 않은 것은 그들이 “다윗이 이렇게 하였습니다.”라고 자기들이 한 일을 폭로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