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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0:11 - 읽기 쉬운 성경

11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그 밖의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던 유다 사람도, 바빌로니아 왕이 유다 땅에 사람들을 남겨두었으며,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그들의 총독으로 세워 놓았다는 소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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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그리고 다른 모든 지방에 있는 유대인들도 바빌로니아 왕이 일부 사람들을 유다에 남겨 두고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랴를 총독으로 세워 그들을 다스리게 했다는 말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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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모압과 암몬 자손 중과 에돔과 모든 지방에 있는 유다인도 바벨론 왕이 유다에 사람을 남겨 둔 것과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그들의 위에 세웠다 함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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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모압과 암몬의 자손과 에돔과 그 밖에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는 모든 유다 사람도 바빌로니아 왕이 유다 땅에 사람들을 남겨 두었으며,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그들의 대표자로 세워 놓았다는 소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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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0:11
23 교차 참조  

그래서 에서는 세일의 산간지방으로 옮겨 자리를 잡았다. 에서의 또 다른 이름은 에돔이다.


그 둘이 함께 서쪽으로 블레셋을 덮치고 동쪽으로 여러 민족들의 재산을 빼앗으리라. 그들은 에돔과 모압을 마음대로 휘어잡으리니 암몬 사람들도 그들에게 복종할 것이다.


모압에서 쫓겨난 사람들을 여러분과 함께 살게 해 주시고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자들에게서 몸을 숨기는 피난처가 되어주십시오.” 억누르는 자가 없어지고 파괴가 멈추는 날 이 땅을 짓밟던 자들이 멀리 사라지는 날


그들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끔찍하여 피하고 싶은 사람들, 구역질나는 사람들이 되게 하겠다. 내가 그들을 어디로 쫓아 보내든지 그들은 그곳에서 부끄러움을 당하고, 웃음거리가 되며, 놀림을 당하고,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이스마엘은 미스바에 있던 나머지 사람들을 모두 붙잡았다. 그들은 왕의 딸들과 미스바에 남아 있던 백성들로,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를 총독으로 세워 다스리게 했던 사람들이었다.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은 이들을 포로로 잡아서 암몬 사람에게로 넘어가려고 길을 떠났다.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군대의 장교들은,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살다가 유다 땅에서 살려고 돌아온 유다의 살아남은 사람들을, 모두 데리고 갔다.


그들은 또한 모든 남자와 여자와 어린아이와,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에게 맡겼던 왕의 공주들과 예언자 예레미야와 네리야의 아들 바룩까지 데리고 갔다.


내가 이집트와 유다와 에돔과 암몬과 모압을 벌주리라. 그리고 옆머리를 짧게 자르고 사막에서 사는 자들을 모두 벌주리라. 이들 나라 백성들이 진정한 할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온 집안까지도 마음의 할례를 받지 않았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에돔이 유다에게 앙갚음을 하여 크게 죄를 지었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암몬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얼굴을 돌리고 그들을 꾸짖는 예언을 하여라.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너희는 이스라엘 땅이 망하는 것을 보고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면서 좋아하였다. 마음으로 잔뜩 고소해 하면서 좋아하였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모압과 세일이 “보라. 유다 집안도 다른 모든 민족들과 다를 것이 없구나. 하고 말하였다.


내 양들은 모든 산과 모든 언덕 위를 헤매고 다녔다. 그들이 온 세계에 흩어졌는데도 그들을 찾으려고 나서는 사람 하나 없었다.


이스라엘 집안의 유산이 황폐하게 되었을 때에 네가 기뻐하였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그렇게 다루겠다. 세일 산아, 너와 온 에돔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가 옛날부터 이스라엘에게 원한을 품고 있더니, 이스라엘 백성이 재난을 당했을 때, 그들이 가장 힘든 벌을 받고 있을 때, 너는 그들에게 칼을 휘둘렀다.”


네 성읍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 삼분의 일은 성 안에서 염병에 걸려 죽거나 굶어 죽고, 삼분의 일은 성 밖에서 칼에 맞아 죽을 것이다. 나머지 삼분의 일은 내가 사방으로 흩어 보낸 다음 칼을 빼어 들고 그들의 뒤를 쫓을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서 몇 가닥은 남겨서 네 겉옷 단에 매어 두어라.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 자손은 길을 떠나 모압 평원에 진을 쳤다. 그곳은 요단 강 건너 여리고 맞은편이었다.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무르는 동안 남자들이 모압 여자들과 성관계를 가지기 시작하였다.


모압 여자들이 자기 신에게 제사를 드릴 때 이스라엘 남자들을 초청하였다. 그러면 그들이 가서 제물을 먹고 그 우상 앞에 절하였다.


한 달쯤 뒤에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의 야베스를 에워쌌다. 온 야베스 사람이 나하스에게 “우리와 조약을 맺으면 우리가 당신을 섬기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너희를 치러 오는 암몬 왕 나하스를 보고 너희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주 하나님께서 너희의 왕이신데도 너희는 그렇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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