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리고는 시드기야의 두 눈을 뺀 다음 쇠사슬로 묶어 바빌로니아로 끌고 갔다.
7 그런 다음 바빌로니아 왕은 시드기야의 눈을 빼고 그를 바빌로니아로 끌고 가기 위해서 쇠사슬로 묶었다.
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 하여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7 그리고 왕은 시드기야의 두 눈을 뺀 다음에, 바빌론으로 끌고 가려고, 그를 쇠사슬로 묶었다.
그들은 시드기야의 눈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이고, 그의 눈을 뽑은 다음에, 쇠사슬로 묶어서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내가 당신의 법령들을 순종하려 하오니 나를 아주 버리지는 마소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오. ‘나는 너를 네 자신과 네 친구들에게 두려움이 되게 하겠다. 너는 네 눈으로 그들이 원수들의 칼에 맞아 죽는 것을 볼 것이다. 나는 유다 백성을 바빌로니아 왕에게 넘겨주겠다. 그러면 그가 그들을 바빌로니아로 끌고 가기도 하고 칼로 쳐죽이기도 할 것이다.
너도 그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너는 꼼짝없이 붙잡혀서 그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너는 바빌로니아 왕 앞에 끌려 나가 눈과 눈을 마주하고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말을 나누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바빌로니아로 끌려갈 것이다.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를 그의 목숨을 노리던 그의 원수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주었듯이, 이집트 왕 바로 호브라를 그를 죽이려는 그의 원수들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는 시드기야의 두 눈을 뺀 다음에 쇠사슬로 묶어서 바빌론으로 가서 그가 죽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어 두었다.
그러나 내가 그물을 쳐서 그를 그물망으로 옭아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땅 바빌론으로 끌어가겠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그 땅도 보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을 붙잡아 눈알을 빼고 가사로 데리고 내려갔다. 그리고 그를 놋사슬로 묶은 다음 감옥에 가두고, 연자 맷돌을 돌리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