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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7:3 - 읽기 쉬운 성경

3 시드기야 왕은 셀레먀의 아들 여후갈과 마아세야의 아들인 제사장 스바냐를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보내어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하게 했다. “우리를 위하여 우리 주 하나님께 기도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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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시드기야왕은 셀레먀의 아들 여후갈과 마아세야의 아들인 제사장 스바냐를 나에게 보내 그들을 위해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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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시드기야왕이 셀레먀의 아들 여후갈과 마아세야의 아들 제사장 스바냐를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보내어 청하되 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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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그 때에 시드기야 왕이 셀레먀의 아들 여후갈과 마아세야의 아들 제사장 스바냐를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보내어서, 자기들을 도와 그들의 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 달라고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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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7:3
20 교차 참조  

그러자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주 하나님께 기도하여 내 손이 낫게 해 주시오.” 하나님의 사람이 주께 기도하자 왕의 손이 나아서 전과 같이 되었다.


내 죄를 한 번 더 용서해 다오. 그리고 주 너희 하나님께 기도하여 이 메뚜기 떼가 내 앞에서 사라지게 해 다오.”


파라오가 말하였다 “내가 너희를 보내 주겠다. 광야에 가서 네 하나님 야훼께 희생제물을 바쳐라. 그러나 너무 멀리 가서는 안 된다. 자, 이제 나를 위해 기도해 다오.”


파라오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하였다. “주께 기도하여 개구리들이 나와 내 백성에게서 물러가게 하여라. 그러면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내어 주께 희생제물을 바치게 해 주겠다.”


주께 기도해 다오. 천둥과 우박은 지긋지긋하다. 너희를 보내 주마. 더는 너희를 붙잡아 두지 않겠다.”


주님, 당신은 아십니다. 제가 충실하게 주님을 섬겨온 것을. 재난이나 곤경에 빠졌을 때 제가 원수들을 위해 기도한 것을.


너희는 나무를 보고 ‘당신이 내 아버지이십니다.’ 하고 바위를 보고 ‘당신이 나를 낳으셨습니다.’ 하는구나. 그들은 내게서 돌아서서 얼굴만 돌리지 않고 있다가 어려움이 닥치면 그제야 ‘주님, 오셔서 저희를 구해주소서.’ 하고 말한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만군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의 이름을 팔아 너희에게 거짓 예언을 하고 있는 골라야의 아들 아합과 마아세야의 아들 시드기야를 두고 나 주가 말한다. 나는 그들을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에게 넘겨주겠다. 그러면 그는 너희가 보는 앞에서 그들을 죽일 것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너는 네 이름으로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마아세야의 아들 스바냐 제사장과 다른 모든 제사장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시드기야 왕이 그를 몰래 자기 궁궐로 불러오게 하여 물었다. “주님에게서 받은 말씀이 있소?” 예레미야가 대답했다. “예. 있습니다. 임금님은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어갈 것입니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를 나에게 보내어 나에게 물어보라고 시킨 유다 왕에게 이렇게 전해라. ‘너희를 도우려고 출동한 바로의 군대는 제 나라 이집트로 돌아갈 것이다.


맛단의 아들 스바댜와 바스훌의 아들 그달리야와 셀레먀의 아들 유갈과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이, 예레미야가 온 백성에게 다음과 같이 전하는 말씀을 들었다.


모든 장교들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호사야의 아들 여사냐와 가장 높은 사람으로부터 가장 낮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온 백성이 모여와서


여러분은 나를 주 여러분의 하나님께로 보내면서 ‘부디 우리를 위하여 주 우리 하나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빠짐없이 우리에게 알려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그대로 하겠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 말을 한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여러분의 실수였습니다.


근위대장은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세 명의 성전 문지기를 사로잡았다.


그제야 사람들이 모세에게 와서 말하였다. “우리가 주님과 당신을 원망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뱀들을 거두어 주시라고 주께 기도해 주십시오.” 모세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였다.


시몬이 대답하였다. “두 분은 나를 위해 주께 기도하여, 두 분이 말한 일이 내게 일어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백성이 모두 사무엘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종인 우리들을 위하여 주 당신의 하나님께 기도하셔서 우리가 죽지 않게 해 주십시오. 우리가 여러 번 죄를 짓고도 모자라서 이제 왕을 세워 달라는 죄를 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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