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그래서 나는 숙부의 아들인 하나멜에게 은 십칠 세겔을 주고 아나돗에 있는 밭을 샀다.
9 그래서 나는 하나멜의 밭을 사기로 하고 은 194그램을 주고
9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는데 은 십 칠세겔을 달아주되
9 나는 숙부의 아들 하나멜에게서 아나돗에 있는 그 밭을 사고, 그 값으로 그에게 은 열일곱 세겔을 달아 주었다.
낙타들이 물을 다 마시자 종은 일 베카짜리 금 코걸이 한 개와 각기 십 세겔씩 나가는 금팔찌 두 개를 소녀에게 주었다.
그래서 미디안의 상인들이 지나갈 때에 그들은 요셉을 우물에서 끌어 올려 은 이십 세겔을 받고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아 넘겼다. 이스마엘 사람들은 요셉을 이집트로 데려갔다.
이윽고 왕이 지나가자 예언자가 그에게 소리쳤다. “임금님의 종이 싸움이 한창인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저에게 포로 한 명을 데리고 와서 ‘이 사람을 잘 감시하여라. 만일 이 사람이 도망치면 네가 대신 죽든지 아니면 은 한 달란트를 내야 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나보다 앞서 다스리던 총독들이 백성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 그들은 날마다 백성에게서 은 사십 세겔과 양식과 포도주를 거두어 들였다. 그리고 그들 밑에서 일하던 관리들도 백성을 괴롭혔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두려워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임금님께서만 좋으시다면 그들을 없애 버리라는 명령을 내려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은화 만 달란트를 행정을 맡은 관리들에게 주어 임금님의 금고에 들여놓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소가 남종이나 여종을 들이받아 죽였을 때에는 소 임자가 그 종의 주인에게 은 삼십 세겔을 물어야 한다. 그리고 그 소는 돌로 쳐서 죽여야 한다.
어째서 너희는 양식을 얻지도 못하면서 돈을 내고 애써 번 돈을 배부르지도 않을 것에 써버리느냐? 내 말을 잘 들어라. 그러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고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먹으리라.
하루에 이십 세겔씩의 양식을 달아서, 시간을 정해 놓고 먹어라.
그래서 나는 은 열다섯 세겔과 보리 한 호멜 반을 주고 고멜을 사서 데리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