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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3:8 - 읽기 쉬운 성경

8 그들은 ‘이스라엘의 후손들을 북쪽 나라에서, 또 그들을 쫓아 보냈던 모든 나라에서 이끌어 내신 주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라는 말로 맹세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네 땅에서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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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이스라엘 백성을 북쪽 땅과 그들이 쫓겨간 모든 나라에서 인도해 내신 살아 계신 여호와’ 란 말로 맹세할 것이며 그들은 자기들의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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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이스라엘 집 자손을 북방 땅,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 것이며 그들이 자기 땅에 거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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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그 대신에 ‘이스라엘 집의 자손이 쫓겨가서 살던 북녘 땅과 그 밖의 모든 나라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신 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할 것이다. 그 때에는 그들이 고향 땅에서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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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3:8
24 교차 참조  

그 날이 오면 내 주께서 다시 팔을 들어 당신의 남은 백성을 되찾아 오실 것이다. 앗시리아에서, 북이집트에서, 남이집트에서, 에티오피아, 엘람, 바빌로니아, 하맛과 바다에 있는 여러 섬들에서 그들을 되찾아 오실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 다시 야곱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이스라엘을 다시 뽑아주실 것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살게 하시고, 이방인들이 그들을 따라와 야곱 집안과 함께 살게 하실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이 지금 오고 있다. ‘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님의 이름으로 맹세한다.’고 말하는 대신


‘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북녘 땅에서 데려오신 분, 그들을 쫓아 보내셨던 모든 곳에서 데려오신 분의 이름으로 맹세한다.’고 말할 때가 오고 있다.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주었던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내 양들을 여러 나라로 쫓아 보냈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살아남은 내 양들을 그 곳에서 모아들여 그들이 살던 목장으로 다시 데려오겠다. 그러면 그들이 새끼를 많이 낳아 그 수가 크게 불어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만나 주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리고 너희를 포로생활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내가 너희를 쫓아 보냈던 세상의 모든 나라, 모든 지역에서 너희를 모아 오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를 포로로 보낸 모든 곳에서 너희를 다시 데려오겠다.”


“그러니 너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해내리라. 네 자손들을 그들이 포로로 잡혀간 땅에서 구해주리라. 야곱이 다시 평화와 안전을 누리리니 아무도 그를 두렵게 하지 못하리라.


나 주가 말한다. 보라. 그때가 오고 있다.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운명을 회복시켜 줄 때가. 나 주가 말한다. 나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준 땅으로 그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들은 돌아와 이 땅을 차지하고 살 것이다.”


보라. 내가 그들을 북쪽 나라에서 데려오고 땅 끝에서 그들을 모아오리라. 그들 가운데에는 눈먼 사람 다리 저는 사람 그리고 아기를 밴 어머니와 아기를 낳으려고 진통을 시작한 여인도 있으리라. 그들은 큰 무리를 지어 돌아오리라.


‘내가 화가 나서 분노가 끓어 넘쳐서 그들을 여러 나라로 쫓아 보냈으나, 이제 모든 나라들로부터 그들을 모으리라. 내가 그들을 이곳으로 데려다가 안전하게 살게 하리라.


이 악한 나라에서 살아남은 자들을 내가 유배지로 쫓아 보내리니, 그들은 살기보다는 차라리 죽기를 바랄 것이다.”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이 흩어져 살던 뭇 민족 가운데서 모아들이겠다. 그 때에 나는 그 민족들 앞에서, 내가 거룩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드러내 보이겠다. 그들은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주었던 그들의 고향 땅으로 돌아와 살게 될 것이다.


그들을 뭇 민족에게서 데려 오고 뭇 나라에서 모아 들여 그들의 고향으로 데려가겠다. 내가 이스라엘의 산과 골짜기에서 그들에게 풀을 뜯기고, 사람 사는 곳 어디에서나 그들을 먹이겠다.


내가 너희를 뭇 민족에게서 데려 나오겠다. 내가 모든 나라들에서 너희를 모아서 너희의 고향 땅으로 데려가겠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버려져 있던 이 땅이 에덴 동산처럼 되었구나. 무너져서 폐허와 황무지가 되었던 성읍들이, 이제는 성벽도 쌓고 사람들이 사는 곳이 되었구나!’


그들은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너희 조상들이 살았던 그 땅에서 살 것이다. 그들과 그 자식들과 그 자식의 자식들이 그곳에서 영원히 살 것이며,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영원한 왕이 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뭇 민족이 나 주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비록 이스라엘을 여러 민족 가운데 포로로 흩어 보냈지만, 내가 그들을 버려두지 않고 불러 모아서 고향으로 데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다 데려오겠다.


그러나 보라. 내가 그들을 깨워 너희가 그들을 팔아버린 땅을 떠나게 하겠다. 그리고 너희가 한 일을 그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겠다.


당신께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시던 때처럼 우리에게 놀라운 일들을 보여 주십시오.


그 날 내가 너희를 데려올 것이다. 내가 너희를 모으는 그 날 이 땅의 모든 백성들 속에서 너희가 명예와 칭송을 누리게 할 것이다. 너희 앞에서 너희의 복을 되돌려주는 그 날 그렇게 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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