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2:29 - 읽기 쉬운 성경

29 너희가 어찌하여 내 탓을 한단 말이냐? 너희는 모두 나를 배반하였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9 “너희 불만이 무엇이냐? 너희가 어째서 나를 반역하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나와 다툼은 어찜이뇨 너희가 다 내게 범과하였느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9 그런데도 너희가 어떻게 나와 변론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모두 나를 배신하고 떠나갔다. 나 주의 말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2:29
8 교차 참조  

“네가 어찌 ‘나는 더럽지 않다. 나는 바알을 쫓지 않았다.’라고 말할 수 있느냐? 네가 골짜기에서 한 짓들을 보라.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생각해 보라. 너는 이리 저리 날뛰는 들떠있는 암낙타 같다.


너희는 말한다. ‘나는 아무 죄가 없다. 그러니 주께서 내게 진노하실 리가 없다.’ 그러나 네가 스스로 죄가 없다고 말한 바로 그것 때문에 내가 너에게 심판을 내린다.


“네 눈을 들어 저 헐벗은 언덕들을 보라. 네가 네 애인들과 함께 눕지 않은 곳이 있느냐? 너는 사막에 사는 유목민들처럼 길가에 앉아 그들을 기다렸다. 너는 이렇게 간음과 악한 짓으로 이 땅을 더럽혔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예루살렘 거리를 위 아래로 다녀 보라. 이리 저리 두루 살펴보라. 광장마다 샅샅이 뒤져보라. 네가 사람을 정직하게 대하고 진리를 좇는 자를 한 사람만이라도 찾아낸다면 나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가장 작은 자에서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모두 욕심스럽게 제 이익만 좇아다닌다. 예언자와 제사장이 모두 똑같이 사기를 친다.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그 어느 누구도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딴 길로 갔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벌과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맞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은 그 율법이 명하는 모든 것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자랑하거나 핑계를 댈 수 없으며, 온 세상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