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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15 - 읽기 쉬운 성경

15 적들이 사자같이 그를 보고 으르렁거리고 그의 땅을 폐허더미로 만들었다. 그의 성읍들은 불 타버려 아무도 살지 않는 곳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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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너의 대적들이 사자처럼 으르렁거리며 달려들어 네 땅을 못 쓰게 하였고 네 성들은 불타서 폐허가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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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어린 사자들이 너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날려 네 땅을 황무케 하였으며 네 성읍들은 불타서 거민이 없게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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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원수들이 그를 잡아 놓고, 젊은 사자처럼 그에게 으르렁거리며, 큰소리를 질렀다. 그들이 이스라엘 땅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성읍들은 불에 타서, 아무도 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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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15
35 교차 참조  

사자의 울부짖음이 잦아들고 사나운 사자의 울부짖음도 그치고 어린 사자들의 이빨들도 부러지네.


내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내 원수들이 나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치 사람을 잡아먹는 사자처럼 이빨은 창이나 화살과 같고 혀는 날카로운 칼과 같습니다.


너희 땅은 황무지가 되었고 너희 도시들은 잿더미가 되었다. 너희 눈앞에서 너희 원수들이 너희의 땅을 집어 삼키고 있다. 너희 땅은 이방인들에게 짓밟힌 듯 황무지가 되었다.


보라. 주께서 온 땅을 빈터로 만드시리라. 주께서 땅 거죽을 뒤엎고 거기에 사는 자들을 흩어 버리시리라.


적들은 사자처럼 으르렁거린다. 젊은 사자의 으르렁거림처럼 우렁차구나. 으르렁거리며 먹이를 낚아채 가니 아무도 구해낼 자 없구나.


만군의 주께서 내게 분명히 말씀하셨다. “많은 집들이 반드시 황폐하게 될 것이다.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어 크고 아름다운 집들이 텅 비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씀드렸다. “주님, 언제까지 그래야 하겠습니까?” 주께서 대답하셨다. “도시가 모두 망하고 그곳에 아무도 살지 않게 될 때까지. 집들이 텅텅 비게 되고 땅이 황무지가 되어 버릴 때까지.”


귀를 기울여라. 무슨 소리가 들려온다. 많은 사람이 떠들어 대는 소리가 북쪽에서 들려온다. 그들은 유다 성읍들을 황폐하게 만들어 들개들의 소굴이 되게 하리라.


“이제 너는 그들에게 이 모든 말을 예언으로 일러 주어라. ‘주께서 저 높은 곳에서 사자처럼 으르렁거리시리라. 당신의 거룩한 집에서 벽력같이 외치시리라. 당신의 목장에 대고 큰 소리로 으르렁거리시리라. 포도를 밟아 포도즙을 짜는 사람들이 목청을 돋우어 소리지르듯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분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리라.


내가 북쪽의 모든 민족과 나의 종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 오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그들을 데려다가 이 땅과 이 땅에 사는 자들, 그리고 이 땅 둘레에 사는 모든 민족들을 치게 하겠다. 내가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켜 두려움과 비웃음거리로 만들 것이며 그들의 땅을 영원한 폐허가 되게 하겠다.


네가 어찌하여 주님의 이름을 빌어, ‘이 집은 실로처럼 될 것이며, 이 성읍은 멸망하여 아무도 살지 않는 곳이 될 것이다.’ 하고 예언을 하느냐?” 그러면서 온 백성이 주의 성전 안에 있는 예레미야를 둘러쌌다.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이 곳을 두고 이렇게 말한다. “이 곳은 사람도 짐승도 살지 않는 황량한 폐허이다.” 그러나 사람도 짐승도 살지 않아 버려진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에서, 다시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명령을 내려 그들을 다시 이 성읍으로 데려오겠다. 그들은 이 성읍과 싸워 성읍을 차지한 다음 불로 태워 버릴 것이다. 내가 유다의 성읍들을 황폐하게 만들어 아무도 살 수 없는 곳이 되게 하겠다.”


사자가 자기 굴에서 일어났다. 뭇 민족들을 멸망시키는 자가 길을 나섰다. 그가 네 땅을 폐허로 만들려고 저 있던 곳을 떠났다. 이제 네 모든 성읍이 폐허가 되어 사람이 살지 않게 되리라.


주께서는 여러분이 저지르는 악한 행실과 구역질나는 짓들을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땅은 오늘날처럼 비웃음거리가 되었고 아무도 살지 않는 폐허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숲에서 사자가 나와 그들을 덮치고 사막에서 늑대가 나와 그들을 물어죽입니다. 표범이 그들의 성읍 가까이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성에서 나오는 사람을 모두 갈가리 찢어 죽입니다. 그들의 반역죄가 크고 지은 죄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사자들에게 쫓겨서 흩어진 양 떼이다. 이스라엘을 가장 먼저 잡아먹은 것은 앗시리아의 왕이었고, 맨 나중으로 이스라엘의 뼈를 먹은 것은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었다.”


그제야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모두 어린 사자들처럼 울부짖으리라. 어미를 찾는 새끼사자들처럼 울부짖으리라.


예루살렘아 이 경고를 받아들여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네게서 돌아서고 네 땅을 폐허로 만들어 아무도 살 수 없게 할 것이다.”


내가 산들을 위해 슬피 울고 광야의 목장을 위해 슬픈 노래를 부르리라. 그 산과 목장이 버려져 황무지가 되고 그리로 지나가는 사람이 없으며 가축들의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에서 짐승에 이르기까지 모두 멀리 떠나 버렸습니다.


“나는 예루살렘을 돌무더기로 만들어 들개의 소굴이 되게 하겠다. 그리고 유다의 성읍들을 사람이 살수 없는 폐허로 만들겠다.”


그러므로 너는 이렇게 예언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그 원수들이 너희를 황폐하게 만들고 사방에서 너희를 약탈하였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민족들의 소유가 되었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또 내가 너를 둘러싸고 있는 뭇 민족 가운데서 너를 폐허로 만들어 지나가는 모든 사람이 너를 비웃게 하겠다.


나 주가 사자처럼 소리치면 그들이 나를 따르리라 내가 소리치면 나의 자녀들이 서쪽에서 떨며 올 것이다.


내가 사자처럼 에브라임에게 달려들고 용맹스런 사자처럼 유다에게 달려들어 그들을 물어다 갈기갈기 찢을 것이니 아무도 내 입에서 그들을 구해내지 못하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목자가 사자의 입에서 양의 다리뼈 두 개나 귀 한 조각을 건져내듯이 사마리아에 사는 이스라엘 백성도 그렇게 구원을 받으리라. 안락의자의 한 귀퉁이나 침대의 한 조각이 겨우 너희에게 남으리라.”


젊은 사자가 덤불 속으로 먹잇감을 몰아넣지 않았는데 크게 으르렁거리겠느냐? 잡은 것이 없는데 녀석이 굴속에서 만족하여 으르렁거리겠느냐?


사자가 으르렁거리는데 누가 두려워하지 않겠느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겠느냐?


사자들의 굴이 어디냐? 그들이 새끼들을 먹여 키우는 굴이 어디냐? 수사자와 암사자가 드나들고 새끼 사자들이 겁 없이 지내는 그 곳이 어디냐?


그들의 돈도 그들을 구할 수 없을 것이다. 주께서 분노하시는 날 온 땅은 그분의 불같은 질투 속에서 타 없어질 것이다. 주께서는 땅에 사는 모든 자들을 완전히 없애버리실 것이다.


너희 바다의 동맹국아 그렛 섬에 사는 민족아 너희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주님께서 너희의 멸망을 예언하신다. 블레셋 사람들의 땅 가나안아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네 안에 사는 자들을 모두 없애버리겠다.”


“내가 민족들을 없애버렸다. 길모퉁이에 있는 그들의 망대들은 무너졌다. 내가 그 거리들을 텅 비게 만들어 지나가는 사람이 없게 하였다. 그들의 도시들은 폐허가 되어 그 안에 더 이상 아무도 살지 않게 하였다.


자기들의 영광이 무너져 통곡하는 목자들의 소리가 들린다. 요단강의 무성한 숲이 무너져 울부짖는 사자들의 소리가 들린다.


삼손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딤나로 내려갔다. 그들이 딤나 가까이에 있는 포도밭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어린 사자 한 마리가 으르렁거리며 삼손에게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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