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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7:4 - 읽기 쉬운 성경

4 네 잘못으로 너는 내가 유산으로 준 땅을 잃으리라. 나는 너를 네가 알지 못하는 땅으로 끌려가 원수들을 섬기게 하리라. 네가 내 분노에 불을 댕겼으니 그 불이 영원히 타오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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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너는 네 자신의 잘못으로 내가 너에게 준 유산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내가 너를 낯선 땅에서 네 원수를 섬기게 하겠다. 이것은 네가 내 분노의 불을 일으켜 영원히 타오르게 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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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내가 네게 준 네 기업에서 네 손을 뗄 것이며 또 내가 너로 너의 알지 못하는 땅에서 네 대적을 섬기게 하리니 이는 너희가 내 노로 맹렬케 하여 영영히 타는 불을 일으켰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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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그리고 너는, 네 몫으로 받은 땅에서 쫓겨날 것이며, 네가 알지도 못하는 땅으로 끌려가서, 네 원수를 섬기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분노를 불처럼 타오르게 하였으니, 이 분노의 불이 영원히 꺼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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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7:4
34 교차 참조  

나는 내가 준 땅에서 이스라엘을 끊어버리겠다. 그리고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구별한 이 성전도 거부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서 한낱 속담거리가 되고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바빌론 왕은 그곳 하맛 땅 리블라에서 그들을 처형하였다. 이렇게 유다 백성은 포로가 되어서 그들의 땅을 떠나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편안하게 살 만하면 다시 당신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짓을 저지르곤 하였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그들을 원수의 손에 넘기셔서 원수들이 그들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또 당신께 울부짖으면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구해 주시기를 여러 번 하셨습니다.


주께서 너희들의 아픔과 괴로움을 덜어주시고, 억지로 당하던 지독한 종살이에서 너희를 풀어주실 것이다.


주께서 오래 전부터 왕을 보내려고 도벳을 준비하셨다. 주께서 그 불구덩이를 깊고 넓게 만드셨고 불과 땔감은 넉넉하게 마련하셨다. 주님의 숨결은 유황 불길처럼 흘러서 거기에 불을 붙인다.


주께서 당신 백성에게 화가 나시어 팔을 들어 그들을 치셨다. 산들이 흔들리고 그들의 주검이 길 한가운데 쓰레기처럼 널려 있다. 그래도 주의 화가 가라앉지 않아 팔을 치켜들고 계신다.


등불을 켜 들고 횃불을 밝히고 나서겠지만 너희가 켜 든 불에 너희가 탈 것이며 그 불에 너희가 타 없어지리라. 너희는 이 벌을 내게서 받아야 하며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뒹굴리라.


“그들은 나가서 내게 반역한 백성의 주검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을 파먹는 벌레들이 죽지 않고 그들을 태우는 불도 꺼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역겨운 사람들이 될 것이다.”


“나는 내 집을 버렸다. 내 것으로 뽑았던 내 백성을 버렸다. 나는 생명처럼 사랑하는 유다를 원수들의 손에 넘겨주었다.


네가 낯선 땅에서 네 원수들을 섬기게 되리라. 내 분노가 불처럼 타올라 그 불이 너희들을 모두 태워버리리라.”


그래서 내가 너희를 이 땅 밖으로 쫓아낼 것이다. 너희와 너희 조상들이 알지도 못 하던 땅으로 보낼 것이다. 너희는 그곳에서 밤낮으로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고 나는 너희에게 아무런 은혜도 베풀지 않을 것이다.’”


오,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죽이려는 저들의 계획을 다 아십니다.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지 마시고 그들의 죄를 당신 앞에서 지우지 마소서. 당신의 분노가 내리시는 날에 그들이 당신 앞에서 걸려 넘어지게 하소서.


이스라엘이 종이란 말이냐? 종의 자식으로 태어났단 말이냐? 어째서 그가 전리품이 되었단 말이냐?


다윗 집안아,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너희는 아침마다 정의를 실천하여라. 억누르는 사람의 손에서 억울하게 강탈당하는 사람을 구해 주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저지른 악한 행동 때문에 나의 분노가 터져 나와 불 같이 타오르리니 아무도 그 불을 끌 자가 없으리라.’


이 사람 여호야긴은 깨진 천덕꾸러기 항아리 아무도 원치 않는 물건이란 말인가? 어찌하여 그와 그의 자녀들은 이리도 멀리 내던져져 낯선 땅에 버려진 신세가 되었는가?


“예레미야야, 그들이 ‘주 우리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하시느냐?’고 묻거든 너는 이렇게 대답해 주어라. ‘그것은 너희가 나를 떠나서 네 땅에서 외국 신들을 섬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너희 땅이 아닌 곳에서 외국인들을 섬길 것이다.’


이런 짓들을 하는 그들을 내가 벌주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런 민족에게 내가 앙갚음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내 무서운 분노를 이 곳에 쏟아 부으리라. 이곳의 사람과 짐승과 들의 나무와 땅의 열매들 위에 쏟아 부으리라. 타오르는 내 분노를 아무도 끄지 못하리라.”


이 길을 지나는 모든 이들이여 이 일이 그대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가? 사방을 둘러보고 알아보시오. 내게 닥친 이런 고통과 같은 고통이 또 어디에 있는가 알아보시오. 주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내게 내리신 고통과 같은 고통이 또 어디에 있는가 알아보시오.


유산으로 받은 땅은 낯선 이들에게 넘어가고 우리의 집은 이방인에게 넘어갔습니다.


나의 진노를 너에게 쏟아 붓고 나의 불같이 화난 숨결을 네 위에 내쉬어 파괴에 능숙한 짐승 같은 자들의 손에 너를 넘겨 줄 것이다.


뭇 민족 가운데 가장 악한 민족을 데려다가 그들의 집을 차지하게 하리라. 힘센 자의 자랑을 꺾으리니 그들의 성소가 더럽혀지리라.


주께서는 너희를 맞아 싸우는 적 앞에서 너희가 패하게 하실 것이다. 너희가 그들을 쳐들어 갈 때에는 한 길로 갔으나, 도망칠 때에는 일곱 길로 뿔뿔이 흩어져 달아날 것이다. 너희에게 일어난 비참한 일들을 보고 땅 위의 모든 나라가 두려워 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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