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17:11 - 읽기 쉬운 성경

11 “옳지 않은 방법으로 재산을 모아 부자가 된 사람은 남이 낳은 알을 품는 자고새와 같다. 인생의 중반기에 접어들면 그가 그렇게 모은 재산이 모두 그를 떠날 것이고 끝내는 어리석은 자로 생을 마치게 되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1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모아 부자가 된 사람은 자기가 낳지 않은 알을 품고 있는 자고새와 같아서 언젠가는 그것이 자고새를 버리고 날아가 버리듯 그의 부도 조만간에 그를 떠날 것이니 결국 그는 어리석은 자가 되고 말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1 불의로 재산을 모은 사람은 자기가 낳지 않은 알을 품는 자고새와 같아서, 인생의 한창때에 그 재산을 잃을 것이며, 말년에는 어리석은 사람의 신세가 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17:11
39 교차 참조  

끊임없이 먹어대니 남아나는 것이 없고 그들의 영화도 오래가지는 못한다네.


이것이 자신을 의지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말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운명이다. 셀라


그러나 하나님 당신께서는 그들을 깊은 무덤 속으로 내던지실 것입니다. 피에 굶주린 자들과 남을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삶을 절반도 살아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을 의지하겠습니다.


부정하게 얻은 재산은 점점 줄어들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재산은 점점 늘어난다.


지나치게 이익만을 탐하는 사람은 자기 집을 망하게 하지만 뇌물을 미워하는 사람은 잘 살게 된다.


남을 속여서 모은 재산은 금세 사라져 버릴 뿐만 아니라 너를 죽음으로 이끈다.


재물이란 것은 눈길을 주자마자 없어지고 만다. 날개를 달고 하늘로 날아가는 독수리처럼 사라지고 만다.


슬기가 모자라는 통치자는 백성들을 억압하지만 부정한 이익을 미워하는 통치자는 오랫동안 다스린다.


신실한 사람은 많은 복을 받지만 서둘러 부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벌을 받을 것이다.


구두쇠는 부자가 되느라 바빠서 가난이 자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모른다.


높은 이자로 재산을 늘리는 사람은 결국 가난한 사람을 도와줄 사람에게 갈 재산을 모으는 셈이다.


“불의로 궁전을 짓고 불법으로 누각을 쌓으며 제 나라 백성에게 일을 시키고도 품삯을 주지 않는 자에게 화가 미치리라.


“그러나 네 눈과 네 마음은 불의한 이익을 노리고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리고 백성을 억누르고 착취하는 일에만 쏠려 있구나.”


“가장 작은 자에서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모두 욕심스럽게 제 이익만 좇아다닌다. 예언자와 제사장이 모두 똑같이 사기를 친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의 아내를 다른 사람들에게 넘겨주고 그들의 땅을 새 주인들에게 주리라. 가장 작은 자에서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모두 욕심스럽게 제 이익만 좇아다닌다. 예언자나 제사장이나 똑같이 사기를 친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은 옳은 일을 할 줄 모른다. 그들은 폭력과 약탈로 빼앗은 재물을 저희 요새 안에 쌓아 놓는다.”


너희는 내 백성의 여인들을 쫓아내고 그들의 아름다운 집을 빼앗고 그들의 자식들에게서는 내가 준 복을 영영 빼앗아 버린다.


그들의 두 손은 악한 짓에 능숙하다. 관리는 선물을 요구하고 재판관은 뇌물을 받고 힘 있는 자들은 마음대로 욕심을 부리니 모두가 한 통속이 되어 음모를 꾸민다.


그 날 나는 문지방을 뛰어넘는 자들과 폭력과 속임수를 써서 자기 주인의 집을 가득 채우는 자들을 벌주겠다.


내가 이 저주를 내렸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 저주는 도둑의 집과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를 하는 자의 집에 들어가 그곳에 머물면서, 그 집의 나무와 돌들을 모두 허물 것이다.”


“내가 너희를 심판하러 갈 것이다. 내가 기꺼이 증인이 되겠다. 악한 마술을 행하는 자, 간음을 범하는 자, 거짓 맹세를 하는 자, 일꾼들과 과부와 고아들의 품삯을 속여서 빼앗는 자, 나그네에게 등을 돌리는 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의 잘못을 증언하겠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이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닫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도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고 애쓰는 사람들까지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 너는 죽는다. 그러니 네가 쓰려고 마련해 놓은 것들이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유혹에 빠지고 덫에 걸리고, 어리석고 해로운 온갖 욕심에 사로잡히게 된다. 이런 것들이 사람을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한다.


그대는 그들의 입을 막아야 한다. 그들은 가르쳐서는 안 될 것들을 가르침으로써, 여러 집안을 통째로 망쳐놓고 있다. 그들은 부당한 이익을 얻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


그들의 눈은 음탕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죄짓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불안정한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그들은 욕심을 채우는 데는 전문가들입니다. 그들은 저주받은 무리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려고 꾸며 낸 이야기로 여러분이 가진 것을 속여 빼앗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에 그들을 벌하시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결코 헛된 위협의 말씀이 아닙니다. 파멸은 잠들지 않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